런닝맨 이유리, 개리 앞에서 악녀 본능 발동
&'런닝맨&' 이유리 개리 &'런닝맨&'에 출연한 이유리 최여진 유인영 서우 김민서 등이 악녀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7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숫자레이스Ⅱ-1470&'편으로 꾸며져 이성재, 김태우, 지창욱, 에일리, 송은이, 임슬옹, 스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 최여진, 서우, 유인영, 김민서, 송지효 등 6인방은 각각 개리 최여진 유재석 하하 김종국 지석진을 찾아 다짜고짜 연기를 펼쳤다. 특히 이유리는 개리에게 다짜고짜 소리를 치며 &'송지효만 좋아하지 말고 오늘은 나도 좀 좋아해 달라고!&'라며 생수따귀를 날려 폭소를 안겼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이유리 개리에게 하는거 진짜 무서워&' &'이유리 개리 웃자고 한 걸 텐데 난 왜 무섭지?&' &'런닝맨 악녀 이유리, 연민정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 SBS &'런닝맨&')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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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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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