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유승호, '극장이 한순간에 훈훈'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유승호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포토] 유승호, '24년차 배우의 여유'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유승호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TS 뷔·유승호→덱스까지, 역대급 게스트 총출동 '2023 런닝맨 게스트 어워즈'
'런닝맨'이 2023년 마지막 날 특별 방송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31일 방송될 SBS '런닝맨'은 역대급 게스트가 총출동한 '2023 런닝맨 게스트 어워즈'로 꾸며진다. 올해 '런닝맨'은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뷔, 유승호부터 '라이징 스타' 신예은, 덱스, 강훈 '스포츠 예능인' 김동현, 추성훈, 정찬성, 윤성빈 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격해 멤버들과 환상의 티키타카는 물론, 열정 넘치는 활약상으로 하드캐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2023년 마지막 날을 맞이해 이들의 활약상을 총집합한 스페셜 방송이 펼쳐진다. '2023 런닝맨 게스트 어워즈'로 게스트의 맞춤 특별상을 부여해 그들의 활약상을 기념할 예정이다. '런닝맨'의 '능력자' 김종국에게 대적하는 라이벌로 떠오른 '힘 부문'의 수상자부터, 최고의 금촉 능력을 보여준 '운 부문' 수상자, 온갖 권모술수로 런닝맨을 휘어잡던 '사기 부문' 등 기존 시상식의 틀을 깬 '런닝맨 표 특별상'을 대방출해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런닝맨'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시상식 '2023 런닝맨 게스트 어워즈'는 31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런닝맨'이 2023년 마지막 날 특별 방송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31일 방송될 SBS '런닝맨'은 역대급 게스트가 총출동한 '2023 런닝맨 게스트 어워즈'로 꾸며진다. 올해 '런닝맨'은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뷔, 유승호부터 '라이징 스타' 신예은, 덱스, 강훈 '스포츠 예능인' 김동현, 추성훈, 정찬성, 윤성빈 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격해 멤버들과 환상의 티키타카는 물론, 열정 넘치는 활약상으로 하드캐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2023년 마지막 날을 맞이해 이들의 활약상을 총집합한 스페셜 방송이 펼쳐진다. '2023 런닝맨 게스트 어워즈'로 게스트의 맞춤 특별상을 부여해 그들의 활약상을 기념할 예정이다. '런닝맨'의 '능력자' 김종국에게 대적하는 라이벌로 떠오른 '힘 부문'의 수상자부터, 최고의 금촉 능력을 보여준 '운 부문' 수상자, 온갖 권모술수로 런닝맨을 휘어잡던 '사기 부문' 등 기존 시상식의 틀을 깬 '런닝맨 표 특별상'을 대방출해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런닝맨'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시상식 '2023 런닝맨 게스트 어워즈'는 31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런닝맨', 4년 연속 웨이브 '올해의 예능' 선정…국내 대표 예능 입증
'런닝맨'이 국내 대표 OTT WAVVE(웨이브)에서 선정한 '2023 TOP 50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런닝맨'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WAVVE 선정 '올해의 예능'에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는데, 올해 역시 '2023 TOP 50 예능' 1위를 차지하면서 4년 연속 국내 대표 예능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올해 초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5시대에서 6시대로 편성 시간을 옮겼다. 예능 격전지인 일요일 저녁 시간대로 편성 변경을 단행했음에도 최고 시청률 8.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고, 이후 일요 예능 '2049 시청률 TOP 3'에 꾸준히 랭크되는 저력을 보여주며 주말 예능 부문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 '런닝맨'은 방탄소년단 뷔, 배우 유승호, 신예은, 윤성빈, 덱스 등 예상을 뛰어넘는 게스트 군단의 맹활약으로 온라인 채널을 뜨겁게 달궜다. 윤성빈과 멤버들의 밀치기 게임 클립은 공식 채널 조회수 합계 600만 뷰를 돌파했고, '타짜 레이스'는 유승호와 뷔를 소환시키는 세계관 통합 레이스로 눈길을 끌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버라이어티 예능임을 입증했다. TV, OTT, SNS를 아우르는 '올킬 화제성'으로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런닝맨'의 질주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오는 24일 방송될 '런닝맨'은 스페셜 게스트들이 출격하는 '크리스마스에도 눈이 올까요' 레이스로 꾸며진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