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장혁에 매달리는 여배우, 혹시 엄지원?
10일까지 총 4회가 방영된 SBS드라마 '불한당'에서 주목 받는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엄지원과 닮은 꼴인 강기화다. 그는 '불한당'에서 권오준(장혁)에게 이용당할뻔 하다 버림받는 순진한 여성 '김연아'역으로 출연 중이다. 강기화는 96년 드라마 용의 눈물로 데뷔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꾸준히 연기경력을 쌓아왔다.관/련/정/보 ◆ SBS드라마스페셜'불한당'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