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 타고 연기"…'신이랑' 유연석, 70대 노인부터 8세 아이까지 넘나드는 '빙의 열연'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는 '빙의 열연'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 전문 변호사라는 독특한 소재와 가슴 따뜻한 에피소드로 호평받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매회 망자의 영혼을 몸에 실어 연기하는 유연석의 열연이 있다.지난 방송에서 유연석의 연기력은 절정에 달했다.
[스브스夜] '신이랑' 유연석, 귀신 이덕화에 빙의되어 "그 유언장 내가 썼소이다"…길해연의 유언장 위조, 진실은?
치매에 걸린 이덕화가 유연석에게 빙의했다.11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치매에 걸린 강동식과 그의 아내 채정희를 돕기 위한 신이랑과 한나현의 공조가 그려졌다.이날 신이랑은 채정희와 강동식, 려선화 3인이 이상 제화를 공동 설립했으며 려선화의 가죽 가공 노하우가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강동식의 유언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태백의 양도경 대표는 "회장님의 유언장이 진짜라면 진심으로 집행하고 싶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양도경은 유언장의 잉크 분석 결과 실제로 유언장이 쓰인 것은 유언장에 적힌 날짜가 아닌 강동식이 치매를 앓게 이후임을 주장했다.
[스브수다] '언더커버 미쓰홍'의 발견, 보물 조한결…"난 지금도 무명배우"
13%라는 높은 시청률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주연 배우 박신혜를 중심으로 위로는 1952년생 이덕화부터 아래로는 2018년생 아역 김세아까지, 신구 배우들의 합이 조화로운 드라마였다.
이정재·정우성, 故 안성기 보내는 길 가족처럼…영화계·정재계까지 조문 행렬
'국민 배우' 안성기가 74세의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그를 보내는 영화인들의 예우와 진심 어린 애도 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입원 중이었던 서울 순천향대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한국 영화계가 큰 빚져, 영원히 기억되길"…고 안성기 조문행렬
▲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40년 동안 선배님과 같이 영화를 찍고 했다는 것도 행운이고 그런 인격자 분과 함께 있으며 좋은 영향을 받은 것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배우 박중훈이 5일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떨리는 목소리로 "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며 침통한 마음을 전했습니다.'국민 배우' 안성기가 별세한 이날 고인과 작품을 함께한 동료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추모했습니다.'칠수와 만수',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등을 함께 한 박중훈은 "선배님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 또 선후배 동료들에게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다"며 "관객 여러분들께서도, 국민들께서도 저희 안성기 선배님을 영원히 기억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거장 임권택 감독도 빈소를 찾았습니다.임 감독은 고인이 아역으로 나왔던 '십자매 선생'을 비롯해 '만다라', ''태백산맥', '화장' 등을 함께 했습니다.임 감독은 "좋은 사람이자 연기자로서 정말 충실했던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