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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컬투쇼 - 특별초대석 (DJ유민상, 김우석, 박지훈) - 202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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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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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씨네초대석 (박지훈, 최현욱, 홍경)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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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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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2 [신삼변시대] '인하대 성폭행 사망' 살인죄 적용여부는? / 신축 아파트, 악취의 정체는? / 흡연 중학생들 훈계했더니...? / 유튜브발 아사다 마오 사망설, 처벌은? (양지민, 백성문,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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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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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2 [신삼변시대] 가사도우미 성추행, 수법은? / 미혼모 나체영상 협박한 사채업자 처벌은? / 쑥떡사망 보험수령금, 왜 동창생인가? / 남친 살해한 20대 공무원, 이유는? (최단비, 백성문,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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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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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법대로 해] 김혜경은 수사시작, 김건희는? / 족쇄 풀린 한동훈의 앞날은? (박지훈, 김준우, 신인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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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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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1 [신삼변시대] 가평살인 용의자공개수배, 무슨 일이? / 지하철 패륜남, 처벌방법은? / 9호선 폭행녀, 처벌은? (박지훈, 백성문, 양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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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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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법대로 해] “여론이 곧 진실은 아냐” 세 변호사가 바라보는 '청와대 안보 공백' / 尹 공약 반대에 업무보고 거부한 인수위.. 감사원·선관위도 '인사 충돌' 예정 (박지훈, 김준우,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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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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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법대로 해] “김오수 사퇴 압박은 '윤로남불'” 김오수, 자진사퇴론 일축 / '정치보복' 논란에 선 그은 김건희 “사과 없이 취하 없어” (박지훈, 김준우,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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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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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법대로 해] '0.73% 차' 기록적 신승.. '이준석 책임론' 제기 / 윤석열 당선! 이제 수사의 칼끝은 어디로 가나 (박지훈, 김준우,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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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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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법대로 해] 尹-安 단일화, 오히려 李에게 유리할 수 있다고? 혼돈의 대선 정국! (박지훈, 김준우,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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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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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법대로해] 이재명 게이트냐, 대장동 게이트냐? 오늘 확 결론 낸다! / 김건희, '작전의심' 기간 9억대 차익 거뒀나 (박지훈, 김준우,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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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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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법대로 해] 이재명-윤석열의 사법 공약, 어떻게 봐야 할까? 세 변호사의 피 튀기는 혈전! (박지훈, 김준우,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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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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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법대로해] 조선일보도 비판한 윤석열 “문 정부 적폐 수사” 발언, 직언일까? 실언일까? (박지훈 김준우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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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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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법대로 해] 이재명, 김혜경 '과잉의전' 논란에 결국 사과 / 드디어 오늘 8시 4자토론.. 주요 쟁점은? (박지훈, 김준우,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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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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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법대로 해] 대법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징역 '4년' 확정 / '윤석열 장모 무죄' 판사, 윤석열과 동문·동기·동료라고? (박지훈,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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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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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법대로 해] T.H. Kim의 컴백! 대장동 검찰수사, 미적지근한 진짜 이유 있다고? (김준우, 박지훈,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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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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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법대로 해] 숨진 채 발견된 '이재명 대납의혹' 제보자', 그는 누구인가? / '김건희 7시간 통화' 녹취 결국 공개 되나? (김준우, 박지훈,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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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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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법대로 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이준석 탄핵' 제안한 진짜 이유 / 유동규, 압수수색 전 이재명 측근과 14차례 통화 (김준우, 박지훈,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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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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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법대로 해] 이준석 “성상납 의혹은 허위.. 가세연 고소할 것” 복귀는 언제쯤? / '혜경궁김씨' 다시 거론한 국민의힘 “새 증거 나왔다” (김태현,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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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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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법대로 해] 김건희를 둘러싼 내부 갈등?/ 김문기의 죽음과 대장동 수사 (박지훈, 김준우,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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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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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법대로 해] 이재명 변호인단 경기도서 '억대 수임료' 받았다? / 공수처, 이번엔 '언론사찰'? 수사와 상관 없는 기자들 통신조회 / '줄줄이' 제기되는 김건희의 '경력 부풀리기' (김준우, 박지훈,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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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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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법대로 해] '세무조사 무마 뒷돈'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구속 / '대장동 4인방' 첫 재판.. 정영학만 혐의 인정 (김준우, 김태현, 박지훈)
관리자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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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법대로 해] 이재명 '인재영입 1호' 조동연, 혼외자 의혹.. 낙마할까? / '50억 클럽 첫 영장'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 “권오수가 '가짜 확인서' 쓰게 했다” 증거인멸 정황 포착.. 김건희와의 관계 주목 (김준우, 김태현,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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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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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죄와 변] “군대 안 갈래” 온몸에 문신 새긴 남성의 결말 / 유명 입시학원 강사에 욕설·성관계 루머 퍼트린 20대 수험생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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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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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법대로 해] 윤석열-김종인 만찬 회동에도 선대위 합류는 '불발' / 두 달 동안 대장동 4인방 '기소'에 그친 검찰 수사 / 17억 원에서 '0원'으로 변한 윤석열 장모 개발부담금 (김준우, 김태현,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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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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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법대로 해] 권오수 구속.. 이제 수사는 김건희로?/ '대장동' 곽상도 하나은행 압수수색 (김태현, 박지훈, 김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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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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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법대로 해] 윤석열 광주 방문과 선대위 구성/ 이재명 “대장동 수사 미진하면 특검.. 단,!!” (신인규, 김태현, 박지훈, 김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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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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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법대로 해] '이재명표 행정' 일산대교 무료화, 법원이 제동 걸었다 / “기억 없다” 또 '모르쇠' 김웅, “저희” 정체는 언제 밝힐까 / '대장동 4인방' 속속 구속.. 김만배 “그분, 최선의 행정” 발언 의미는? (김병민, 천하람,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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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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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법대로 해] “소시오패스 발언 사과 안 해” 원희룡-현근택 생방송 설전 비하인드 대공개! feat. PD 꿈나무 김준우 / '고발사주' 손준성 검사 영장 기각.. 반격 시작되나? 윤석열 “공수처가 아니라 공작처” / '사직 강요 의혹' 황무성, 알고 보니 재임 중 사기 혐의로 재판 (김병민, 김준우,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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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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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법대로 해] 시장실 쏙 빠진 '대장동 비리' 압수수색.. 검찰, 능력이 문제냐 의지가 문제냐 / '고발사주 의혹' 김웅, 기억 안 난다면서 “검찰은 아닌 것 같다”? (김태현, 김준우,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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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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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법대로 해] “이럴 거면 당 없애” “OOO 지지층은 일베” 원팀은 어디 가고 '팀킬'만 / “아직 내용 더 있다”는 조성은 vs “기억 안 나” 입장 고수하는 김웅 (김태현, 김준우,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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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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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법대로 해] 조성은-김웅 녹취 파일 복구됐다.. 새 국면 맞은 '고발사주' 수사 feat. 박지원 제보사주 / 다 박근혜 정부 사람들 ? 박수영 '50억 클럽 명단' 공개의 의중은 / 부패 인정이냐, 무능 인정이냐.. 이재명의 딜레마 (김태현, 김준우,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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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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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법대로 해] 화천대유 블랙홀에 빠진 여야.. '신중론' vs '속도전' 특검 향방은 어디로 / 30억대 주택이 19억에.. 윤석열 부친-김만배 누나의 연결고리는? (김병민, 김준우,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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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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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추석특집, 시사평론 국민면접] 호날두와 시진핑, 푸틴과 아파트값/ “실명 토크, 이 사람 방송.. 최악이다” (최영일, 박지훈, 김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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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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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법대로 해] “칭찬받을 사업” vs “4천 억 편취” 이재명 화천대유 특혜 의혹 / “상계동에 그렇게 투자했는데” 이준석, '종로 출마설' 일축 / '장모 사건 대응 문건' 검찰 사유화 의혹 받는 윤석열 (김태현, 김준우,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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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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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죄와 변] “왜 남동생만 많이 받아” 소송 제기한 누나들 (연기천재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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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