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 봉투 '품귀'에…"충분, 최악 땐 일반 봉투"
이란 전쟁 때문에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심해지면서 이걸 못 구하게 되면 쓰레기는 어떻게 버려야 하나 걱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종량제 봉투가 넉넉하고, 만약 부족해져도 일반 봉투를 쓰도록 허용하겠다면서 사재기 심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한성희 기자입니다.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1. "협상 불발 시 하르그섬·발전소 폭파하고 끝낼 것"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협상이 불발되면 이란의 하르그섬과 발전소를 모두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 원료의 수급이 불안해지면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종량제 봉투가 부족해지면 쓰레기를 일반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도 허용하겠단 뜻을 내비쳤습니다.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품절대란에…"최악의 경우" 장관 직접 나서 진화
종량제 봉투 품절 우려에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자, 정부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봉투가 부족할 일도, 가격을 올릴 일도 없을 거라고 못 박았는데요.
오늘의 SBS 8뉴스 예고 (3월 30일)
오늘 <SBS 8뉴스>에서는▶ 트럼프 "유조선 20척 호르무즈 통과 허용키로"...군사적 압박은 계속▶ 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