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첫 월드투어 실황, 아이맥스로 본다…11월 12일 개봉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첫 번째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의 뜨거운 현장을 담아낸 영화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THE MOVIE'가 IMAX 포맷으로 개봉한다.'j-hope Tour 'HOPE ON THE STAGE' THE MOVIE'는 독보적인 스타일의 춤과 음악, 무대로 빛난 제이홉의 첫 솔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의 열기와 환희 그리고 무대 뒤 진솔한 순간들까지 담아낸 영화.오는 11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CGV는 IMAX 예고편을 공개했다.
BTS 제이홉, 르세라핌 신보 참여…K팝 걸그룹 노래에 피처링은 처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오는 24일 나올 그룹 르세라핌 싱글 1집 'SPAGHETTI'에 참여했다.르세라핌은 20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팀 공식 SNS에 피처링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THE KICK'을 공개했는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제이홉이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큰 놀라움을 안겼다.
"무늬만 유방암 환자 위한 행사냐"…재능기부한 박재범은 결국 '사과'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킨다는 의미의 자선행사가 본래의 취지를 잃고 연예인들만 즐기는 파티로 전락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W코리아의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행사'에 방탄소년단 뷔, 제이홉, RM을 비롯해 에스파 카리나, 아이브 장원영 등 유명 연예인이 다수 참여했다.W코리아가 주최하는 유방암 인식 개선 행사 'Love your W'는 여성의 유방암 인식 향상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자선 행사다.이에 대해서 일부 누리꾼들은 행사 취지와 달리 연예인들이 술 먹고 친목하는 사교 파티로 보였다면서 유방암 관련 행사인데, 참석한 연예인들이 유방암 인식 개선이 아닌 친목만 나누는 것처럼 보였다고 문제를 제기했다.W코리아에 따르면 단체는 행사 수익금 기부 등으로 유방암 단체에 20년 동안 누적 11억 원을 기부했는데, 행사 규모에 비해 누적 기부액도 턱없이 적다는 비판도 나왔다.이날 행사 뒷풀이에서 박재범은 '몸매'를 공연했다.
"한국어 떼창으로 하나 된 베를린"…BTS 제이홉,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라이너의 위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솔로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제이홉은 14일 오전 3시경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스타디움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마지막 메인 무대에 올라 약 90분간 공연을 펼치며 페스티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제이홉, 독일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여유롭게 즐기겠다"
▲ BTS 제이홉, 내일 독일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오는 14일 오전 3시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