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스페인 2부 지로나 떠나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 이적
▲ 레인저스 유니폼 입은 김민수한국 축구의 스무 살 기대주 김민수가 스페인 2부 지로나를 떠나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로 이적했습니다…
유대교 지도자들, '예수상 파괴' 사과…"유대가치 배반"
▲ 망치로 예수상 내리친 이스라엘 병사레바논 남부에서 벌어진 이스라엘군 병사의 예수상 파괴가 전 세계적인 공분을 사자, 유대교 지도자…
"이강인 발목, 큰 무리 없어"…한시름 놓은 홍명보호
▲ 킥하는 이강인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잇단 부상에 신음하던 홍명보호가 한시름 놨습니다.부상이 염려됐던 이강인의 발목 상태가 예상만큼 나…
송강호X윤여정 나온다…美 에미상 '성난 사람들' 시즌2, 흥미진진 예고편
배우 송강호, 윤여정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에미상®, 골든 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성난 사람들'이 시즌2로 돌아온다.'성난 사람들' 시즌2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다.6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우리 회원들이 왜 거금을 써가며 여기 오는지 아나?"라는 컨트리클럽의 총지배인 '조시'의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시작되며 암묵적인 계층 갈등을 둘러싼 역동적인 이야기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이어 무언가 큰 위기를 겪은 듯 지쳐 보이는 밀레니얼 세대 부부 '조시'와 '린지', 그리고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약혼반지를 나눠 끼는 Z세대 커플이자 컨트리클럽의 말단 직원 '오스틴'과 '애슐리'의 모습은 서로 너무나도 다른 두 커플이 과연 어떤 사건과 관계로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여기에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서로를 응시하는 억만장자 클럽 오너 '박 회장'과 그의 두 번째 남편 '김 박사'의 모습은 다채로운 인물들 간의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예고한다.함께 공개된 새로운 스틸은 위험천만한 게임을 벌이는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AI 기업' 선언한 통신 3사…스마트폰 주도권 다툼 '치열'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도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현지 연결해보겠습니다.최승훈 기자, AI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졌다고 하는데, 우리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들고 나왔습니까? 4시간 전에 개막한 MWC에는 아침 일찍부터 관람객이 몰리면서 입장조차 쉽지 않았습니다.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통신 3사는 일제히 '자체 개발 AI'를 내세우고 있는데요.통신 시장이 포화된 상황에서 AI는 단순 부가 서비스가 아니라 생존 필수 전략이 된 겁니다.[정재헌/SK텔레콤 CEO : AI 데이터센터 사업이나 모델, 그리고 에이전트 사업 등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국가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SK텔레콤은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 전반까지 아우르는 이른바 '풀스택 AI' 전략을 선보였습니다.오염 물질을 스스로 감지해 이동하며 공기를 정화하고, 맥박과 스트레스 지수 등을 10초 안에 측정할 수 있는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도 소개했습니다.KT는 여러 AI가 마지 직물을 짜내듯 협업해서 기업 업무 전반을 처리하도록 설계한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을 공개했고, LG유플러스는 음성 기반 AI '익시오'를 승부수로 던졌습니다.고객의 요청에만 반응하는 걸 넘어 맞춤형 제안을 건네는 능동형 에이전트를 로봇·가전 등과 연결하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