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을 건드렸구나"…화끈한 선전포고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는데요. 특히 '고의 패배' 논란 속에 맞붙게 된 'SK와 소노'의 입심 …
SK 전희철 감독, '고의 패배' 의혹에 "죄송하다…재정위서 소명"
▲ 1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전희철 SK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프로농구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불거진 '고의 패배' 논란에 서울 SK 전희철 감독이 사과했습니다.전 감독은 오늘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PO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논란이 되는 데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했습니다.SK는 지난 8일 안양 정관장과의 정규리그 최종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6위가 된 부산 KCC와의 6강 PO 대결을 피하고자 3위가 아닌 4위로 정규리그를 마치기 위해 불성실하게 경기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최종전에서 정관장에 2점 차로 패해 결국 4위로 마친 SK는 정규리그 5위 팀 고양 소노와 모레부터 PO를 앞두고 있습니다.'봄 농구' 시작을 알리는 PO 미디어데이에서도 자연스럽게 이 사안이 거론됐습니다.전 감독은 관련 질문에 "그 상황에 대해선 오늘 오후 재정위가 열리는 만큼 잘 소명하겠다.
프로농구 소노 이정현, 생애 첫 정규리그 MVP 수상
▲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국내 선수 MVP를 수상한 고양 소노 이정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프로농구 소노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끈 '에이스' 이정현이 데뷔 5년 차에 리그 '최고의 별'로 우뚝 섰습니다.이정현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국내 선수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기자단 총 유효 투표 117표 중 이정현은 106표를 받아 처음으로 리그 최고 선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2위 득표수는 7표일 정도로 이정현은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1999년생으로 202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고양 오리온의 지명을 받고 프로 데뷔해 5번째 시즌을 보낸 이정현은 정규리그 49경기에 출전해 평균 18.6점을 넣어 국내 선수 1위에 올랐습니다.어시스트 평균 5.2개, 리바운드 평균 2.6개를 곁들인 그를 앞세워 소노는 시즌 막바지 10연승을 질주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며 2023년 현재 이름으로 창단한 이후 처음으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이정현은 "이렇게 큰 상을 받아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면서 "선수들을 믿어주시고 PO로 이끌어 주신 손창환 감독님과 코치님들, 트레이너 파트와 사무국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주장 희재 형을 비롯해 함께 뛰어준 선수들이 아니었다면 이 자리 설 수 없었을 것이다.
프리다 칼로 작품들 스페인 반출에 멕시코 반발
▲ 프리다 칼로 작품을 보고 있는 관람객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등 20세기 멕시코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의 작품이 전시를 위해 스…
유기상·양홍석 쌍포 폭발…프로농구 LG, 우승 매직넘버 '2'
▲ LG 양홍석의 3점 슛 세리머니프로농구 창원 LG가 4연승을 내달리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