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1(3) [헤이 고뉴브] (1) 이틀만에 금메달 11개 - '고딩 보더' 강동훈, 하얼빈서 두 번째 동메달 - 빙속 김준호, 남자 500m 동메달…1위와 0.08초차 / (2) 인권위 점거한 지지자들 - 인권위 점거한 극우 “이재명·시진핑한테 욕해봐” 난동 / (3) 연락 두절된 13명 - 부산 초등 예비소집 불참 아동 13명 소재 불명…경찰조사 / (4) 4월부터 여름 시작 이달 말부터 따뜻… - 이태연
관리자
2025.02.11
240809 [올림픽특집] 금메달 역대 최다 타이, 올림픽 종합 6위…의미는?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관리자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