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소진에 중단됐던 국민연금 '실버론' 재개…250억 원 증액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예산 소진 …
'노인 급전' 막혔다…국민연금 예산 소진에 담보대출 중단
국민연금공단은 60세 이상 노인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노후 긴급자금 대부'의 신규 대출이 예산 소진으로 인해 중단됐다고 오늘 …
"60세 이상 노후긴급자금 필요하면 국민연금 실버론 이용하세요"
국민연금에도 은행 등 금융기관처럼 돈을 빌려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실버론이 그것인데 2012년 5월 처음 도입됐습니다. 그간 인기가 많아 한해 책정한 예산이 바닥나서 긴급 수혈에 나설 정도로 호응이 좋은 때도 있었습니다.
국민연금서 노후긴급자금 1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다
만60세 이상의 국민연금 수급자는 올해부터 긴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국민연금공단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달부터 이른바 '실버론' 대부 한도를 기존 75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국민연금, '청풍리조트' 안 판다…"매각시 대규모 손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자산 중에서 수익이 나지 않아 골머리를 앓았던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를 당분간은 처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현 시점에서 청풍리조트를 매각하면 그간 투자한 기금에 대규모 손실이 생길 것으로 우려된다며 당장 매각할 의사가 없다고 1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