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약 판매 '쇼핑몰' 수준…불법 개인정보도 '우수수'
온라인에서 마약 구매는 한마디로 '원스톱 쇼핑'과 같았습니다. 약간의 의지와 돈만 있으면 누구라도 가능한 구조였습니다. 구매자의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약 판매상들은 타인의 주민등록번호까지 제공해줬습니다.
성매수자·경찰 전화번호 1천800만 개 판매…'유흥탐정'과도 거래
성매매업소 손님과 경찰관의 휴대전화 번호를 1천800만개 수집해 성매매업소 업주들에게 팔아온 개인정보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남자친구나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 기록을 알려주는 사이트'로 화제를 모았던 '유흥탐정'도 이 업체에서 개인정보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