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5(3) [헤이,고뉴브] 1) 파리올림픽 SNS에 3관왕 '임시현 동상' 등장 / 2) 못해도 열흘은 더 폭염 가능성 / 3) 살인 이유 묻자 몰라요 - 이태연
관리자
2024.08.05
240731(2) [볼륨높여, 트렌드 들어간다] ① 주요 경기 리뷰 / 남자 양궁, 올림픽 단체전 3연패 / 임종훈-신유빈 혼합복식 동메달 / 수영 남자 계영 800m 단체전 사상 첫 결승 진출 ② 유도, 석연치 않은 은메달? / 승자도 석연찮은 판정?…허미미 꺾은 선수 유도 바뀌어야 ③ 파리, 한국한테 왜 이래? / '북한으로 소개된' 한국…태극기 자리에 中 오성홍기 '황당'- 차상엽
관리자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