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레전드 무대로 등장했던 이예지, '우리들의 발라드' 초대 우승자 등극
우리들의 발라드 초대 우승자는 이예지.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초대 우승자를 선정하는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졌다.이날 모든 무대가 끝난 후 전현무는 TOP6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스브스夜] '우리들의 발라드' 윤상, 이지훈 무대에 "한 편의 영화 보는 것 같아…천재는 나이를 가리지 않아" 극찬
이지훈이 탑백귀를 감동하게 만들었다.25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세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이날 대입 실기 시험으로 늦게 경연장에 도착한 이지훈은 가장 늦게 무대에 올랐다.이지훈은 "엄마가 우울해하거나 서글퍼할 때 노래를 불러드리는데 가장 좋아하는 가수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불러 드리려고 한다"라고 선곡을 공개했다.이어 그는 "세월이 흘러가는 걸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떠나가는 것들을 붙잡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 같은 가사가 있는데 어머니의 세월이, 어머니의 젊음이 흘러가는 걸 붙잡고 싶은 마음에 선곡하게 되었다"라고 선곡의 이유를 설명했다.이지훈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곡을 소화했고 그의 노래에 곳곳에서 눈물이 터져 나왔다.
'우리들의 발라드' 정재형, 송지우 무대에 "판세 뒤집힌 것 같다, 우리가 찾고 있던 목소리" 극찬
송지우가 반려묘의 시선으로 노래했다.25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이날 송지우는 반려묘 여름이를 위해 노래하겠다며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선곡했다.8년 전 고양이 카페에서 왕따를 당하던 여름이와 만난 송지우는 여름이를 임시 보호하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진짜 집사가 되었다는 것.이에 송지우는 "소심하고 겁 많고 취향도 확고하다.
[스브스夜] '우리들의 발라드' 이지훈-강지연VS최은빈-김윤이, 3라운드 '동갑내기 매치' 승자는?
동갑내기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4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TOP100 경연이 시작되었다.이날 진행된 3라운드는 듀엣 대결.
정승환, 7년 만에 '사랑이라 불린' 정규 발매
가수 정승환 씨가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냈습니다.어제 발매된 두 번째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은 사랑의 여러 모습을 노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