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신성록·이민기와 한솥밥…상영이엔티와 전속계약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이경이 신성록, 이민기와 한솥밥을 먹는다. 상영이엔티는 25일(오늘) 이이경이 당사와 함께하게 됐다 라며 앞으로도 연기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이이경은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붉은 달 푸른 해, '으라차차 와이키키', '고백부부', '태양의 후예', '학교 2013' 등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영화 '히트맨', '뷰티풀 보이스', '아기와 나',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각인시키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브라운관과 스크린 외에도 '놀면 뭐하니', '떡볶이집 그 오빠', '나는 SOLO &<나는 솔로&>' 등 각종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상영이엔티는 배우 신성록, 이민기, 백수호, 정경순, 서영희, 고은영이 소속되어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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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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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