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의 '열혈농구단', 빅매치 성사…JYP 박진영 농구팀 상대로 데뷔전
'농구 레전드' 서장훈이 이끄는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JYP 박진영의 농구팀과 대결한다.오는 6일 방송될 SBS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JYP엔터데이먼트 프로듀서 박진영의 팀 'BPM'과 정면승부를 펼친다.
서장훈, 새 농구 예능 '열혈농구단'서 감독으로
SBS 새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이 이번 주 토요일 시청자들을 찾습니다.감독을 맡은 서장훈 씨는 진심을 가득 담았다고 강조했습니다.열혈농구단은 …
민호·정진운→NCT 쟈니까지…서장훈 감독 '열혈농구단', 선수단 정체 공개
오는 11월 첫 방송될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출연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연예인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한 팀을 이뤄 농구 코트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내는 '열혈농구단'은 스타들이 각자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모여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 훈련 속에서 흘리는 땀방울, 그리고 서로를 향한 격려와 우정을 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서장훈, 농구코트 복귀…SBS '열혈농구단' 감독된다
'농구 레전드' 서장훈이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을 통해 다시 코트에 선다.'열혈농구단'에서 서장훈은 감독이 되어 직접 연예인 농구단을 결성해, 필리핀을 대표하는 연예인 농구팀과 국제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13살이 이렇게 커?…"국가대표 '빅맨' 되겠습니다"
한국 농구에 대형 센터 자원이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프로 선수 못지않은 당당한 체구를 자랑하는 13살 고현곤 선수인데요. 엄청난 피지컬 덕분에 농구 시작 1년 만에 프로팀의 눈도장까지 받았습니다.하성룡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