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인글로벌컴퍼니·CEO SUITE, 제2회 'CEO와 예술가의 만남' 개최
크리에이티브 아트컨설팅사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오늘(10월 22일) 프리미엄 서비스드 글로벌 오피스인 CEO SUITE와 공동주관으로 제2회 &'CEO와 예술가의 만남&' VIP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예술의전당 아트페어·3인전·개인전과 세종문화회관 계열미술관인 꿈의숲아트센타 등 국내 미술관과 기업과의 아트콜라보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진행하면서 작가들의 활동을 리드하고 있다. CEO SUITE는 아시아 8개국 11개 도시 21개 지점에서 23년간 행정·법률·회계 서비스와 컨설팅, 사무공간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행사의 참여작가로는 변영혜 작가와 최은미 작가가 참여한다.변영혜 작가는 한국의 미켈란젤로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으며, 정교하고 장대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영혼까지 울리고 감동시키는 변영혜 작가의 작품은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특유의 디테일과 장대한 묘사로 나타내며 높은 작품 완성도를 보여준다. 최은미 작가는 순수한 열정과 맑은 에너지를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추상작품이지만 작가의 순수하고 순전한 열정을 작품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CEO들은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예술작품을 이해하고, 참여 비즈니스대표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이번에 참석하는 비즈니스 대표들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특별부회장 백형순 대표를 비롯하여, 이황희, 이승제, 손성삼, 권장욱, 윤현근, 조애연, 이형철, 류선미, 장은경, 최경민, 방혜숙, 박정희, 양은정, 이희경 대표 등이 참석한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CEO들과 예술작가들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아트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자 한다. 비즈니스영역과 미술계를 잇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29층에서 오늘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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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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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