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tar] 'Young & Rich' BAMBAM Reveals a Diamond Watch that Cost Him Hundreds of Millions of Won

K-pop boy group GOT7's member BAMBAM showcased his 'young and rich' vibe. On February 18 episode of SBS' television show 'My Little Old Boy,' another boy group Super Junior's member HeeChul and entertainer Lee Sang Min paid a visit to BAMBAM's place in Yongsan-gu, Seoul. As HeeChul and Lee Sang Min entered BAMBAM's house, they were taken aback by the luxurious interior and the spotless condition of the place. When they sat on the dining table, BAMBAM gave HeeChul a surprise gift―a bottle of high-end tequila that has HeeChul's name written on. Watching HeeChul admiring the gift, Lee Sang Min quietly asked, You only prepared one for HeeChul? With a red face, BAMBAM apologized, saying, I had no idea that you were coming with HeeChul today. I thought it was only going to be HeeChul, coming to visit me. Sorry! Then, the three stars continued chatting, and while doing so, Lee Sang Min's attention was drawn to BAMBAM's watch, which he remarked on for its sparkle. BAMBAM told Lee Sang Min, Oh, this watch? It's my first watch. I bought it when GOT7 got their first-ever win. As Lee Sang Min asked if he could take a closer look at it, BAMBAM took it off and handed it over to him. Upon receiving it, Lee Sang Min exclaimed, What? Is this a watch by that Swiss brand? You can't even buy this in Korea! Whoa! He continued, Even if you could, you would have to pay double the original price. It would cost like 300 million won (approximately 225,000 dollars). If you customize it with diamonds like this, it'll be even more expensive. Impressed, HeeChul asked BAMBAM, Do you get a discount at department stores? I feel like you might, because you're BAMBAM! and Lee Sang Min added, Well, I'm sure he's like a VVIP. But I don't think even VVIPs get a discount. Confirming his status, BAMBAM said, Yes, I am a VVIP at department stores, then explained that he can actually get a 20 percent off across all brands, making them go, Wow. (Credit= SBS My Little Old Boy) (SBS Star)

통영 난리 났다 허경환, 소개팅 의사와 결혼까지?…'미우새' 일요 예능 1위

허경환의 소개팅 이후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2049 시청률 4.7%로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시청률은 최고 15.6%까지 오르며 수도권 가구 시청률 13.7%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분노 유발 역대급 불륜남으로 찰떡 연기를 선보여 '국민 밉상남'으로 등극한 배우 이이경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평소 스페셜 MC가 등장하면 반갑게 맞아주던 것과 달리, 母벤져스는 저렇게 나쁠 수가 , 찌질남의 최고봉이다 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이경은 옆집 분과 마주쳤는데 인사 대신 '나쁜 XX'라고 하시더라. 사실 감사하다. 이렇게 행복한 나쁜 놈이 있나 싶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MC 신동엽은 개인적으로 이이경을 아는데 주변 사람을 굉장히 잘 챙긴다 라며 군대 동기에게 이이경이 사비로 1억 원을 들여 치킨 집을 차려준 일화를 공개했다. 이이경은 원금 회수는 안 됐지만 친구가 먼저 연락해서 평생에 걸쳐 갚겠다 하더라. 안아주고 친구가 되어줘서 고맙다 했다 라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누구와도 쉽게 친해진다는 '붙임성 킹' 이이경은 촬영장에서 배우 정준호와 친해지기 위해 이어폰을 끼고 혼자 앉아있던 정준호의 무릎 위에 앉으며 선배님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네 친해진 일화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우새' 김승수가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이모들까지 모시고 효도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계획한 김승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것도 잠시, 김승수를 알아보고 사진을 요청한 가족들을 보며 이모들은 너도 일찍 갔으면 이렇게 큰 아이가 있었지 , 뭐 했어 뭐 했어 라며 끊임없는 타박을 늘어놓아 폭소를 자아냈다. 계속되는 결혼 압박에 쩔쩔매는 김승수를 보며 母벤져스는 애를 잡는다 잡아 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MC 서장훈은 (허)경환이가 좋은 소식 있으면 의사 선생님 동료분 소개를 부탁해야겠다 라고 하자 승수 母는 꼭 부탁한다 라고 말했고, 경환 母 역시 그랬으면 좋겠다 라며 서로를 격려했다. 절친 양정아가 신붓감으로 마음에 든다며 과거 로맨스 눈빛까지 소환하는 등 끊임없이 김승수의 결혼을 독촉하던 이모들은 승수 母의 생일 선물로 김승수를 위한 결혼 정보 회사 가입 신청서를 가져와 기어코 김승수의 사인을 받아 갔다. 이상민과 김희철이 연예계 대표 '영 앤 리치' '태국 귀공자' 갓세븐 뱀뱀의 집에 초대받았는데, 넓고 깔끔한 뱀뱀의 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뱀뱀은 갓세븐 1위를 기념해 산 3억 원짜리 시계를 공개했고, 백화점 모든 브랜드에서 20% 할인을 받는다고 밝혀 이상민의 부러움을 샀다. 김희철에게 선뜻 고급 재킷을 선물한 뱀뱀은 이상민에게도 옷을 선물하려 했고, 예의상 사양하는 이상민에게 힘든 시간 잘 견뎠으니까… 라고 재치 있는 멘트를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뱀뱀이 밀웜과 어머니 표 귀뚜라미 튀김을 내놓자 이상민은 잠시 주저하다 입에 넣었고 생각보다 소스가 매력적이다. 내가 뱀뱀과 좀 맞는 것 같다 라며 뱀뱀과의 친밀감을 과시했다. 김희철은 나 이렇게 곤충 머리 가슴 배 본 게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이다 라며 고뇌 끝에 귀뚜라미를 입에 넣었지만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과 김종민, 허경환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연스럽게 허경환의 지난 소개팅 이야기가 나오자 경환 母는 통영이 지금 난리 났다. 올해 안에 결혼식 하라고. 경환이 아빠는 요번 명절에 데리고 오라고 했다 라며 흥분했다. 자칭 '연애 이론 왕'이라는 김종국은 소개팅 女가 경환에게 호감이 있는 게 확실하다 라고 말해 허경환을 설레게 했다. 허경환 역시 내가 너무 그분 얼굴을 안 봤더라. 어떤 질문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났다 라며 긴장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소개팅 女에게 먼저 연락이 왔다는 말에 김종국은 경환아 '아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라고 시작했어야지 라며 안타까워했고, 종국 母는 저렇게 잘 알고 있으면서 지는 왜 못하고 있어 라고 일침을 날렸다. 김종국과 김종민은 다음 만남을 약속하기 위해 허경환에게 연락 문구를 코칭했고, 이모티콘을 쓰느냐 마느냐를 두고 티격태격 설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허경환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두고 허영심 많아 보인다 라고 팩폭을 날리며 남친짤로 사진을 변경하라고 조언했다. 가슴 근육을 드러내는 사진을 허경환이 고르자, 김종국은 질색하며 몸은 겸손하게 드러내야 돼 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母벤져스와 MC들도 적극 만류했다. 이어 세 사람은 허경환을 위해 키높이 신발 제작소를 찾았다. 키높이 신발을 신고 189cm가 된 허경환의 모습에 김종국은 근데 진짜 박해진 같다 라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역대 최고령 미우새'로 등장한 배우 임현식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생활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통영 난리났다 허경환, 소개팅 의사와 결혼까지?…'미우새' 일요 예능 1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허경환의 소개팅 이후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2049 시청률 4.7%로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시청률은 최고 15.6%까지 오르며 수도권 가구 시청률 13.7%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분노 유발 역대급 불륜남으로 찰떡 연기를 선보여 '국민 밉상남'으로 등극한 배우 이이경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평소 스페셜 MC가 등장하면 반갑게 맞아주던 것과 달리, 母벤져스는 저렇게 나쁠 수가 , 찌질남의 최고봉이다 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이경은 옆집 분과 마주쳤는데 인사 대신 '나쁜 XX'라고 하시더라. 사실 감사하다. 이렇게 행복한 나쁜 놈이 있나 싶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MC 신동엽은 개인적으로 이이경을 아는데 주변 사람을 굉장히 잘 챙긴다 라며 군대 동기에게 이이경이 사비로 1억 원을 들여 치킨 집을 차려준 일화를 공개했다. 이이경은 원금 회수는 안됐지만 친구가 먼저 연락해서 평생에 걸쳐 갚겠다 하더라. 안아주고 친구가 되어줘서 고맙다 했다 라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누구와도 쉽게 친해진다는 '붙임성 킹' 이이경은 촬영장에서 배우 정준호와 친해지기 위해 이어폰을 끼고 혼자 앉아있던 정준호의 무릎 위에 앉으며 선배님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네 친해진 일화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우새' 김승수가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이모들까지 모시고 효도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계획한 김승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것도 잠시, 김승수를 알아보고 사진을 요청한 가족들을 보며 이모들은 너도 일찍 갔으면 이렇게 큰 아이가 있었지 , 뭐 했어 뭐 했어 라며 끊임없는 타박을 늘어놓아 폭소를 자아냈다. 계속되는 결혼 압박에 쩔쩔매는 김승수를 보며 母벤져스는 애를 잡는다 잡아 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MC 서장훈은 (허)경환이가 좋은 소식 있으면 의사 선생님 동료분 소개를 부탁해야겠다 라고 하자 승수 母는 꼭 부탁한다 라고 말했고, 경환 母 역시 그랬으면 좋겠다 라며 서로를 격려했다. 절친 양정아가 신붓감으로 마음에 든다며 과거 로맨스 눈빛까지 소환하는 등 끊임없이 김승수의 결혼을 독촉하던 이모들은 승수 母의 생일 선물로 김승수를 위한 결혼 정보 회사 가입 신청서를 가져와 기어코 김승수의 사인을 받아 갔다. 이상민과 김희철이 연예계 대표 '영 앤 리치' '태국 귀공자' 갓세븐 뱀뱀의 집에 초대받았는데, 넓고 깔끔한 뱀뱀의 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뱀뱀은 갓세븐 1위를 기념해 산 3억 원짜리 시계를 공개했고, 백화점 모든 브랜드에서 20% 할인을 받는다고 밝혀 이상민의 부러움을 샀다. 김희철에게 선뜻 고급 재킷을 선물한 뱀뱀은 이상민에게도 옷을 선물하려 했고, 예의상 사양하는 이상민에게 힘든 시간 잘 견뎠으니까… 라고 재치 있는 멘트를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뱀뱀이 밀웜과 어머니 표 귀뚜라미 튀김을 내놓자 이상민은 잠시 주저하다 입에 넣었고 생각보다 소스가 매력적이다. 내가 뱀뱀과 좀 맞는 것 같다 라며 뱀뱀과의 친밀감을 과시했다. 김희철은 나 이렇게 곤충 머리 가슴 배 본 게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이다 라며 고뇌 끝에 귀뚜라미를 입에 넣었지만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과 김종민, 허경환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연스럽게 허경환의 지난 소개팅 이야기가 나오자 경환 母는 통영이 지금 난리 났다. 올해 안에 결혼식 하라고. 경환이 아빠는 요번 명절에 데리고 오라고 했다 라며 흥분했다. 자칭 '연애 이론 왕'이라는 김종국은 소개팅 女가 경환에게 호감이 있는 게 확실하다 라고 말해 허경환을 설레게 했다. 허경환 역시 내가 너무 그분 얼굴을 안 봤더라. 어떤 질문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났다 라며 긴장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소개팅 女에게 먼저 연락이 왔다는 말에 김종국은 경환아 '아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라고 시작했어야지 라며 안타까워했고, 종국 母는 저렇게 잘 알고 있으면서 지는 왜 못하고 있어 라고 일침을 날렸다. 김종국과 김종민은 다음 만남을 약속하기 위해 허경환에게 연락 문구를 코칭 했고, 이모티콘을 쓰느냐 마느냐를 두고 티격태격 설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허경환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두고 허영심 많아 보인다 라고 팩폭을 날리며 남친짤로 사진을 변경하라고 조언했다. 가슴 근육을 드러내는 사진을 허경환이 고르자, 김종국은 질색하며 몸은 겸손하게 드러내야 돼 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母벤져스와 MC들도 적극 만류했다. 이어 세 사람은 허경환을 위해 키높이 신발 제작소를 찾았다. 키높이 신발을 신고 189cm가 된 허경환의 모습에 김종국은 근데 진짜 박해진 같다 라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역대 최고령 미우새'로 등장한 배우 임현식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생활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미우새' 김희철-이상민, 뱀뱀 집 방문…뱀뱀, 김희철에 '특별한 선물'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희철이 뱀뱀에게 귀한 선물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과 김희철이 누군가의 초대를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과 이상민은 GOT7의 뱀뱀 집을 방문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태국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분이다. 가는 곳마다 광고가 걸려있고 공항에서는 태국 왕족 전용 통로 사용도 허락받았다더라 라고 소개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뱀뱀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집의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뱀뱀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며 손님맞이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희철에게 상자 하나를 건넸다. 뱀뱀은 테킬라다. 병에 형 이름을 새겼다 라고 했고, 김희철은 열어봐도 돼 라며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다. 술병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것을 본 김희철은 와 진짜야 라며 감탄했고, 뱀뱀은 술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 준비했다 라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이상민은 그런데 희철이 이름만 있냐? 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뱀뱀은 사실 오늘 희철이 형 혼자 오는 줄 알고 형 것만 준비했다 라고 해명했고, 이에 이상민은 쓴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SBS Star] BAMBAM Details the Time When MARK Threw a MacBook in the Air During a Fight

BAMBAM of K-pop boy group GOT7 talked about the moment when the group's member MARK threw a MacBook in the air during their conflict. On February 9, BAMBAM released a new episode of his YouTube show 'Bam House' featuring MARK. During their conversation, BAMBAM and MARK recalled their time as trainees at JYP Entertainment, as well as their early debut memories. That was when BAMBAM brought up about MARK throwing a MacBook into the air in anger, We used to fight a lot, and there were moments in the past during our arguments when I thought, 'Wow, he really is wealthy, isn't he?' Then, BAMBAM recounted one particular incident, You know how MacBooks weren't as common like 10 years ago, right? He once threw his MacBook while we fought. I got so angry then, but now that I think about it, it's like, 'He threw a MacBook? How rich does one have to be able to threw their MacBook like that?' MARK shyly chuckled and BAMBAM shared what exactly happened at the time, I couldn't speak good English at the time. I was in a room, just woken up from my sleep, and I heard MARK and Peniel of BTOB speaking English to each other outside the room. I heard them going, 'BAMBAM, blah blah.' He resumed, Because my English wasn't good, I just assumed that they were talking behind my back. So, as soon as MARK entered my room, I furiously said something to him. I don't remember what exactly. Due to the things I said to him though, MARK fumed and said, 'I didn't say a thing about you!' Then, he threw his MacBook near me. MARK then added a few details that BAMBAM failed to remember, Okay, so basically, Peniel and I were going to grab something to eat, so we were simply discussing that. After our discussion, I went up to BAMBAM and said, 'Let's go eat, BAMBAM.' But BAMBAM was like, 'Stop talking sxxt about me! I heard everything!' Laughing, BAMBAM commented, Oh, yeah! Yeah, that's how it went! How do you remember everything so perfectly? then stated, I remember now. You said to me, 'What did I say?' and you started getting angry because I kept saying I heard everything and stuff. Afterward, BAMBAM shared why he misheard them, MARK and Peniel were the same age, so they hung out a lot. I joined them often, but I sometimes would kind of feel as if I was a third wheeler. So, I thought they were saying things like, 'Isn't BAMBAM annoying?' BAMBAM and MARK continued to reminisce about enjoyable memories from the past after that. (Credit= '뱀집' YouTube) (SBS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