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게시판 보니…"한 명이 100곳 이상 관리, 역부족"
다음 소식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 직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희가 내부 게시판을 확인했습니다. 한 명이 100개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기도 했다며 막대한 업무량과 부족한 인력에 대한 지적들이 나왔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 반사회적"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항의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정…
이란 대통령 "이란 최고 안보정책기구, 미국과 대화 지지"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이란의 안보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최고국가안보위원회가…
레바논 상황 변수되나…'생일에 서명 예고' 트럼프 "모두 자제해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및 비핵화 관련 합의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레바논을 둘러싼 무력 충돌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자신의 80세 생일인 현지시간 14일에 이란과의 합의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전날 공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인근 공격을 비판하면서 모든 당사자의 자제를 촉구하는 등 합의에 미칠 악영향 차단에 나섰습니다.이스라엘은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자국 영공에 무인기 3기를 들여보냈다는 이유로 14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쪽 교외에 위치한 헤즈볼라 표적을 겨냥해 공습을 감행했습니다.이 공습으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한 것으로 레바논 언론에 보도됐습니다.이에 이란 측은 강하게 반발하며 미국을 겨냥했습니다.이란의 종전 협상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미국이 자국의 약속을 이행할 의지가 없거나, 혹은 그럴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명백히 보여준다"고 비판했습니다.갈리바프 의장은 이어 미국이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묵인하면서 이란에 양보를 압박하는 이른바 '역할 분담' 전술을 쓰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만약 미국이 스스로 맺은 약속을 이행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면, 앞으로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는 것에 대해 논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또 이브라힘 레자에이 이란 의회 외교안보위원회 대변인은 엑스에 "당신들이 합의나 양해를 원한다면 시온주의 정권부터 통제해야 한다"며 "미친 개'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합의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당신들의 다리를 물어뜯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반발하면서 '다 된 밥'처럼 보였던 미-이란 합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자, 트럼프 대통령이 바빠졌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오늘 아침 베이루트에 대한 공격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며 "우리가 이란과의 평화 합의에 매우 가까워진 특별한 날에는 더욱 그렇다"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은 위협에 맞서 방어할 권리가 있지만, 그것 공격은 매우 작고 의미 없는 것이었다.
필리핀 강진으로 해저 2m 상승…사망·실종 101명
▲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앞바다 해저가 강진으로 융기해 바닷속 산호초 등이 물 밖으로 드러난 모습.최근 필리핀 남부 앞바다에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