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쓰링 최성국, 하나경과 베드신만 두 세번… 수위는?
레쓰링 최성국, 하나경과 베드신만 두 세번… 수위 어떻기에? 배우 최성국이 베드신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최성국, 송은채, 하나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레쓰링&'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최성국은 상대역이었던 송은채에 대해 &'왜 이 영화에서는 송은채 씨와 베드신 없었나 아쉬웠다. 왜 하나경씨와만 두 번 세 번 하는가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은채는 &'평소 잘 웃지 않는데 이번에는 정말 웃음 참는 게 힘들 정도로 선배가 연기를 재밌게 했다&'며 &'또 생각보다 잘생겼다. 그래서 못 쳐다보겠다&'며 최성국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레쓰링 최성국, 스킨십 수위 얼마나 높기에?&' &'레쓰링 최성국, 오래만이네&' &'레쓰링 최성국 역시 코미디 영화의 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레쓰링&' 스틸컷)
SBS Biz
|
SBSCNBC 온라인 뉴스팀
|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