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영스트리트' 새 DJ 발탁 많이 놀러와 주실 거죠?
배우 정소민이 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의 새로운 DJ로 발탁됐다. 정소민은 오는 12월 3일부터 '영스트리트'의 DJ로 나선다. 정소민은 &'12월 3일 저녁 8시부터 영스트리트 DJ를 맡게 된 정소민입니다. 저와 함께하는 영스트리트, 많이 놀러와 주실 거죠? 우리 곧 만나요&'라며 청취자들을 만나는 반가움을 전했다. 정소민은 과거 게스트로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예전부터 (라디오 DJ가) 정말 하고 싶었다&'며 라디오 DJ에 대한 의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배우들의 릴레이 방송으로 진행되는 네이버 V앱 '라디오 아파트'의 일일 DJ로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기존에 '영스트리트' DJ를 맡았던 개그우먼 이국주는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10월 하차했고, 이후 연예인들이 릴레이로 스페셜DJ를 맡아 프로그램을 끌어왔다. 오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는 빅스의 라비가 다시 한 번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나선다. 최근 첫 번째 솔로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라비는 '영스트리트' 스페셜 DJ의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어줄 예정이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 2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여주인공 유진강 역을 맡아 열연했다. (SBS funE 강선애 기자)
위너의 에너지 담겠다 …강승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출격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빅스 라비에 이어 위너 강승윤이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영스트리트' 청취자와 만난다. 강승윤은 지난 4월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주체 못 하는 끼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랬던 그가 이제는 스페셜 DJ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강승윤은 &'에너지 넘치는 위너의 기운을 담아서 강승윤만의 스타일로 '영스'를 만들겠다&'며 스페셜 DJ에 임하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영스트리트'는 기존 DJ였던 개그우먼 이국주가 목 건강 문제로 최근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스페셜DJ 체제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강승윤의 활약은 29일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SBS funE 강선애 기자)
“위너의 에너지 담겠다”…강승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출격
[SBS funE | 강선애 기자]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빅스 라비에 이어 위너 강승윤이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영스트리트&' 청취자와 만난다. 강승윤은 지난 4월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주체 못 하는 끼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랬던 그가 이제는 스페셜 DJ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강승윤은 &'에너지 넘치는 위너의 기운을 담아서 강승윤만의 스타일로 &'영스&'를 만들겠다&'며 스페셜 DJ에 임하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영스트리트&'는 기존 DJ였던 개그우먼 이국주가 목 건강 문제로 최근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스페셜DJ 체제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강승윤의 활약은 29일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