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장 따라잡기] 美 이란과 휴전 유지 …전면전 우려 완화되나
■ 외환 시장 따라잡기 -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미국과 이란이 산발적 교전이 이어지면서 불안한 휴전이 계속되고 있죠. 이를 두고 낙관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세계 경제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단 경고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오늘(6일) 외환시장 따라잡기 시간엔 대외 변수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전략까지 마련해 보겠습니다. 우리은행 민경원 이코노미스트, 스튜디오 모셨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일시 중단하면서 이란과의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이렇게 밝혔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안과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는 여전한 상황이잖습니까? 그런데 마냥 낙관적으로 기대해도 되는 건지, 현재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美 &'이란과 휴전 유지&'…전면전 우려 완화되나 - 트럼프 &'협상 큰 진전…프리덤 프로젝트 잠정 중단&' - 미·이란 휴전 유지에 안도…국제유가 4% 급락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해상 규제…&'사전 통행 허가제&' 도입 - 美 30년물 국채금리 5% 재돌파…&'파멸의 문&' 열리나? Q. 글로벌 시장의 자산군들이 움직이는 상황을 보면, 중동 상황이 좀 더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달러 가치가 다시 오르면, 1470원에서 소강상태였던 달러·원 환율이 다시 불안해질 우려는 없을까요? - 두 달째 이란 전쟁만 보는 환율…변동성 확대될까? - 달러·원 환율, 3.0원 오른 1465.8원 개장 - 종전 기대에 1,460원대·협상 교착에 1,480원대 - 환율 언제 잡히나?…&'엎치락뒤치락&' 4월에만 3.8% 급락 Q. 최근 FX딜링룸에서는 달러-엔 변동성에 주목한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최근 원화와 엔화가 동조화되어서 움직이는 경향성이 있긴 했습니다. 엔화 흐름은 어떻게 살피고 계십니까? - 日 전 BOJ 총재 &'엔저 지나치다&'…韓 경제도 영향? - 日, 엔화 약세에 외환 시장 개입…1년 9개월 만 - 달러·엔 환율 155엔대 급등…재무상 &'노코멘트&' - 엔저, 구조적 요인…정부 개입만으로 제한적 - 엔저, 일본에도 &'독&'…수입물가·내수 위축 압박 Q. 환율 전망만큼 어려운 질문이 없다는 걸 알지만, 짧게는 5월, 길게는 올해 내 환율 밴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중동 전쟁 장기화, 달러·원 환율 전망은? - 물가·환율·성장 불안…한은, 금리 7연속 동결 - 원화 실질 가치 &'뚝&'…중동 전운 속 17년 만에 최저치 Q. 고유가가 고착화되면서 전 세계가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기둔화까지 진행된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을 대비해 야한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이코노미스트께서는 최악의 국면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보시는 입장입니까? - 전쟁 장기화에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확산? - 기름값 뛰고 경기 하방 위험 확대…스태그플레이션 공포 - 석유류 가격 대폭 상승에 밀접 부문 중심 물가 상승세 확대 가능성 - 중동 전쟁 여파 직격탄…스태그플레이션 기로 선 韓 - IMF 총재, 섬뜩한 경고…&'모든 길은 고물가·저성장으로&' - &'아직 아냐&'…스테그플레이션 우려에 정부 &'선긋기&' - 전쟁 조기 종식될 경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뚝&' - 호르무즈해협 봉쇄 지속 여부…향후 스태그 흐름 중대 변수 Q. 지난 3일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ADB 연차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리인상 시그널&'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당장 5월 금리인상 언급을 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내비쳤는데요. 금통위원의 공개발언으로는 이례적인 인터뷰입니다. 한은의 금리인상,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한은 부총재도 &'인상 고민&'…금리 인상론 고개드나? - 물가상승률 3% 위협…한은 &'연내 두 차례 올릴 수도&' - 유상대 한은 부총재 &'금리인하 멈추고 인상 고민할 때&' Q. 오늘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비 2.6% 상승했고, 특히 석유류 물가가 가장 크게 올랐는데요. 한국은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고, 3월 수입 물가는 전년 대비 16.1%로 1998년 1월 이후 최대폭 상승한 바 있습니다. 한국 금리인상 한다면, 타이밍은 언제일까요? - 국제유가발 인플레 우려 지속…금리 인상 언제? - 4월 소비자물가 2.6%↑…21개월 만에 최고치 - 유가가 밀어올린 물가…휘발유 21%↑·경유 31%↑ - 한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커져…5월 오름폭 더 확대&' - 5%대 뛴 축산물 물가…고공행진 고깃값에 밥상 &'비상&' - 채소값 내리고 고깃값 상승…장바구니 물가 온도차 - 3월 수입물가 16.1%↑…외환위기 이후 최대폭 - 곡물·연료·비료·사료 수입물가 동반 상승 …먹거리 비상 Q. 미국도 상황은 비슷한데요. 미국의 금리 인하를 기다리던 전문가들의 바람과는 달리, 연준 인사들의 연내 금리 인상 발언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미국도 결국 금리를 인상하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 연준 흔드는 &'워시 변수&'…연내 금리 인상할까? - 美 3연속 금리 동결했지만 34년 만 최다 반대표 - &'8대 4&' 美 연준, 워시 체제 앞두고 이견 표출 - 연준 인사 &'상황 악화시 금리인상해야 할 수도&' - 美 연준 카시카리 &'다음 금리 조정, 인하 아닐 수도&' - 워시, 인준 청문회서 &'트럼프 꼭두각시 절대 아니다&' - 파월, 워시와 &'불편한 동거&'…연준 역사상 이례적 잔류 - 트럼프, 파월 조롱 사진 올리며 &'금리 너무 높아&' Q. 결국 한미 모두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금리 갭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게 됩니다. 기대만큼의 효과가 없어지는 건 아닌지 우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한미 정책금리 차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 한미 간 금리차 1.25% 유지…이달 한은 선택은? - 한미 물가 동반 상승에 높아진 금리인상 가능성 - 연준 인하 재개 시점·폭에 따라 금리차 축소될 듯 Q. 한국은 5월 28일 금통위부터 신현송 총재가 첫 회의를 주재하죠. 구조적으로 금리 정책의 기조 변화가 있을까요? 실용적 매파라는 평가가 있던데, 새 총재인 신현송 교수에 대한 시장 반응은 어떤가요? - 4년 임기 시작한 신현송 총재…광폭 행보 예고 - 이달 말 신현송 총재 취임 후 첫 금통위 주목 - 5월 금통위 두고 시장 호기심·경계감 동시 작용 - 외신, 신현송 총재 &'스타 중앙은행가&' 표현하며 첫 금통위 주목 - 금통위 데뷔 앞둔 신현송 총재…&'인상 시그널&' 고개 - 신현송 첫 F4회의 &'美FOMC 불확실성↑…시장 대응 강화&' Q. &'셀 인 메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5월 첫 거래일 코스피는 6900선 마저 돌파했습니다. (6일 업데이트) 이러한 급등세에는 외국인들의 귀환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외국인들이 진입하기 부담스러운 환율이긴 하거든요. 1400원대 후반을 이제는 뉴노멀로 인식하게 된 걸까요? - 외국인 코스피 폭풍 매수에 환율 하락 -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시 원화 강세 분위기 - 환율 1400원 중반 중심 등락 흐름 이어갈 듯 - 1400원 넘는 고환율에도 코스피 폭풍 매수 중인 외국인 - 고환율에도 외국인 자금 유입 계속될까? - 달러 강세·지정학 리스크 영향…1400원대 고환율 지속 전망 - 1400원대 고환율 지속…외국인 매수세 가로막나? Q. 국내증시 분위기가 워낙 좋지만, 그만큼 변동성이 커질 우려도 큽니다. 투자자들께서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하는 상황인데요. 5월 꼭 챙겨봐야 할 지표나 이벤트가 있다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환율 핵심 변수는?…외국인 자금 흐름·코스피 강세 여부 - 지정학적 변수에 외환시장 변동성 재차 확대 가능성 - 한국은행 금리 인상시 달러·원 환율 하락 무게 - 미 연준 &'매파&' 면모 부각…달러화 강세 흐름 - 5월 환율 향방은?…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핵심 변수&' - 5월 달러·원 환율 추가 상승보다 하락 가능성 - WGBI 편입 자금 유입으로 달러원 환율 하락 기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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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