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최근 한달 새 반도체 투톱에만 자금 7.5조 원 몰려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김윤정 LS증권 연구원,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오늘(25일) 장 초반부터 6000선을 돌파한 코스피, 어느새 6100선까지 넘어섰습니다. 매일 놀라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5000선을 넘어선 지 한 달여 만에 6000선도 돌파했는데요. 변동성과 유동성이 번갈아 가며 작용하는 듯합니다. 우리 시장, 어떻게 봐야 할지 투자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LS증권 김윤정 연구원, 이지스탁 이지은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장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코스피 사상 첫 6000선…&'꿈 넘어 새 역사 기록&' - 코스피, 장중 5천 선 넘은 지 한 달 여 만에 6천 선 - 코스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6100선 돌파 - 코스피 고공행진에 축포와 함께 &'버블 경고음&'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오늘 &'신고가&' 경신 - 코스피, 오늘 사상 최초 6천 선·시총 5천조 원 돌파 - 20일 기준 대차거래잔고 153조 원…&'단기급등 경고&' - 엔비디아, 우리 시간 기준 26일 오전 실적 발표 예정 - 블룸버그 &'엔비디아에 대한 시장 기대치 천장에&' - 월가 &'엔비디아 4분기 매출 전년비 60%↑ 전망&' - 노무라 &'올해 상반기 코스피 8000까지 갈 수 있어&' - 美하원 스튜비 의원 &'중국산 ESS 수입 금지법&' 발의 - 일부 언론 &'美, 중국산 ESS 전면차단 움직임 보여&' - 미국의 중국산 ESS 제재…K- 배터리 반사이익 기대감 - 업계 &'중국산 ESS 제재, CATL·BYD 정조준&' -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전력 소비 따라 ESS 설치량↑ - LG엔솔, 지난해 美서 ESS용 LFP배터리 양산 - LG엔솔, 한화솔루션과 ESS 파트너십…美 시장 공략 - 삼성SDI, 美 에너지기업에 ESS용 LFP배터리 공급 - SK온, 지난해 美 재생에너지 기업서 ESS 수주 - 트럼프 &'상호관세&' 무효에도 2차전지는 관세 25% - LG엔솔·삼성SDI·SK온, 미국 내 생산시설 보유 - 미국 내 생산시설 확보…국내 배터리 기업 경쟁력↑ - K- 배터리, 인력 줄이고 자산 매각…고강도 자구책 - 전기차 캐즘·中 저가공세…K- 배터리 실적 &'쇼크&' - 반도체 이어 원전·방산·2차전지 랠리…순환매 확대 - 트럼프, 집권 2기 첫 국정연설…&'관세 정책 그대로&' - 트럼프, 2기 첫 국정연설서 &'지금이 美 황금시대&' - 트럼프 &'이란 핵 절대 불가&'…군사 대응 압박 강화 - 트럼프 &'교역국, 우리와 한 무역 합의 유지 원해&' - 트럼프, 대법원 보란 듯 &'관세가 소득세 대체해&' Q. 코스피가 6천 선을 돌파하고 엄청난 강세를 보이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업종이 바로 반도체, 특히 반도체 투톱인 듯합니다. &'20만전자&', &'100만닉스&'와 함께 &'6천피&'도 현실화됐고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계속 나아가는 상황인데 오히려 불안이나 의구심은 없는 느낌이에요? - 최근 한달 새 반도체 투톱에만 자금 7.5조 원 몰려 - 코스피 5천 선 돌파 후 개인 반도체 투톱 순매수↑ - 증권가 &'HBM4 경쟁력 회복돼 재평가해야 할 시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6천 시대&' 견인 주역 - 반도체 투톱 중심 개인 매수세↑…이외 종목은 매도 - 블랙록, 하이닉스 지분 5% 보유…외인 자금 유입↑ -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삼전·하이닉스 주가에 반영 - 증권가 &'빅테크 투자 확대…서버용 메모리 수요↑&' - 평균판매가, 범용D램 150%·낸드 90% 상승 가능성 - 반도체 메가 사이클…삼성전자·하이닉스 &'초강세&' -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185조 원 전망도 등장 Q. 최근 주목받았던 MLCC 관련주, 특히 삼성전기는 오늘 장에서도 강세를 보였고, 증권가도 목표가 상향에 나섰습니다. 무라타가 가격 인상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 때문인 데다 AI발 슈퍼사이클 수혜가 기대된다는데, 그래서인지 유독 삼성전기만 잘 가는 느낌이에요? 반도체 소부장 중에서도 장비주의 대표 격인 한미반도체와 한화비전, 오늘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어제(24일) 한화비전이 유독 강세를 보인 것은 &'삼성전자가 발주를 할 수도 있다&'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 때문인 듯한데, 확실한 뭔가가 나와줘야 할 듯해요? 최근 MLCC 관련주로 주목받았던 지아이에스나 삼화콘덴서, 오늘은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MLCC 관련주로는 삼성전기만 보는 게 맞는 걸까요? 특별히 조정받은 이유가 있을까요? - 삼성전기, 오름세 지속…&'MLCC 가격 인상 가능성&' - AI용 MLCC 가격 인상 시 삼성전기 실적에 긍정적 - 무라타, MLCC값 인상 검토…&'수요 대비 공급 부족&' - 쏟아지는 MLCC 주문에 삼성전기 공장 &'풀 가동&' - 메릴린치 &'한미반도체 TC본더 독주체제 굳힐 것&' - 메릴린치,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30만 원으로 상향 - TC본더, HBM 공정서 열·압력으로 칩 적층 및 접착 - KB證 &'삼성전기, AI발 슈퍼사이클 수혜 기대&' - KB證 &'다중적층세라믹콘덴서 슈퍼사이클 진입&' - MLCC 수요처, IT 기기에서 AI 서버·전장으로 확대 - 마이크로·미니LED 시장 개화…핵심 장비주 주목 - MLCC, 안정적이고 일정하게 전류 흐르도록 제어 - AI 서버, 전압 제어必…고용량·고적층 MLCC 필요 Q. 오늘 장에서 현대차, 기아 등 현대차그룹주들이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피지컬AI, 미국 내 생산 호조에 주목받으며 현대차가 진행하는 사업 관련 업종에도 좋은 기운을 퍼뜨린 느낌이에요? 특히 수소 부문 사업은 현대차그룹이 꾸준히 추진하긴 했어도 뚜렷한 성과가 없는가 싶기도 했거든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이번에 빛을 보는 게 아닌가 기대하게 되는 듯해요? - 현대차·기아 &'관세 우리가 낸다&'…미국서 정면돌파 - 현대차그룹, 지난해 美 점유율 11.3%…&'역대 최고&' - 현대차·기아, 유럽 현지화 전략 및 라인업 확대 - 현대차 &'유럽 수요 대응 위해 맞춤형 전략 구사&' - 현대차, 5년 간 125조 원 투입 &'피지컬AI 체계 구축&' -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핵심 축 &'로보틱스&' - 현대차, 산업 생태계 &'로봇 중심 재편&' 의지 확고 - 현대차, 새만금에 10조 원 투자…신사업 단지 건설 - 현대차, 아트리아AI 중심 자율주행기술 고도화 추진 - 박민우 본부장 &'R&&D본부와 협업 강화…원팀 돼야&' - 현대차그룹, 캐나다에 수소연료전지 인프라 제안 - 현대차, 캐나다 정부와 수소 인프라 관련 협의 중 - 현대차그룹 &'캐나다와 다양한 협력 기회 검토 중&' -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전, 팀 코리아 VS 독일 - 현대차그룹, 美 메타플랜트에 아틀라스 투입 계획 Q. 현대차 대비 덜 오르는가 싶던 기아, 오늘은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미국 조지아 공장의 500만대 생산 돌파가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인데, 기아는 현대차에 비해 철저히 전통차 기업으로 보는 게 맞는 걸까요? 현대차그룹 성 김 사장이 대미투자법 신속 처리를 촉구했다는 소식도 현대차그룹의 주가 오름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 기아,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16.7% 보유 중 - 기아, SW 중심 자동차(SDV)로의 전환 기대감 - 기아 美 조지아 법인 누적 생산 500만 대 달성 - 증권가, 현대차 이어 기아 목표주가도 줄상향 - 흥국證 &'피지컬AI 모멘텀, 기아 소외될 이유없어&' - 美 메타플랜트, 현대차·기아의 공동 생산 거점 - &'관세 압박 우려&'…현대차, 대미투자법 처리 촉구 - 성 김 &'트럼프, 車 등 특정산업 관세 인상할 수도&' - 성 김 &'지난해 美 관세로 7.2조 원의 재무적 타격&' - 美 연방대법원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는 위법&' - iM證 &'트럼프 관세 정책 구조적 약화…증시에 호재&' - 美 &'현지시간 24일, 글로벌 관세 일단 10% 발효&' - 백악관 &'글로벌 관세 15%로 올리는 작업 진행 중&' - 美 &'국가안보 관세&' 추진…배터리·전력망 등 겨냥 Q. 최근 건설주들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관련이 아닌 원전 수주 기대감 때문인 듯한데요. 오늘 건설주들은 원전 대표주들보다 강세를 보인 듯합니다. 단순히 원전 수주 기대감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 경주, SMR 유치 추진…정부 원전 정책 확대 기대감 - 최근 2월 임시국회 본회의서 &'SMR 특별법&' 통과 - SMR 특별법, 지난 2년간 표류 끝 국회 본회의 통과 - 원전 업계 &'SMR 특별법 통과로 기술 개발 상용화&' - 美, 노후 원전 교체·전력 수급 안정 추진 본격화 - 글로벌 원전 산업 활성화…대규모 수주 기대감↑ - 현대건설, 시공 경험 풍부…&'UAE 원전&' 성공 주역 -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와 대형 원전 협력 관계 - 한화證 &'현대건설, 포함 대규모 수주 쏟아질 전망&' - 올해, 데이터센터·해상 풍력 등 대규모 수주 기대 - 한화證 &'현대건설 수주전망, 지나치게 보수적&' - 건설사, &'출혈경쟁&' 피하자며 정비사업 수주 &'신중&' - 건설업도 로봇 바람…외벽 도장부터 사각지대까지 - 한국- 튀르키예, 신규 원전 협력 구체적 방안 논의 Q. 국회에서 AI 데이터센터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됐고, 업계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그 기대감 때문인지 오늘 장에서 전선주들이 급등세를 보였어요? 그렇다면 건설주들이 오른 것도 원전주 때문이 아닌, 국내 AI 데이터센터 추진 기대감 때문에 올랐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 AI 데이터센터 지원에 관한 특별법, 법안소위 상정 -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쟁점은 전력 직접거래 허용 -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전력계통영향평가 특례 주목 -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절차 간소화·지원책 등 포함 - 美 등 주요국, GW급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나서 -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통과 시 인프라 투자 환경 개선 -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논의에 전선주 강세 보여 -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감…&'전선주&' 주목 - 주요국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 흐름…전선주 수혜 - 전선 업황, 수년간 지속될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 - 증권가 &'전력기기주, 호황의 끝이 안 보이는 상황&' - LS전선·대한전선, 지난해 사상 최대 수준 실적 -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초고압·해저케이블 주목 Q.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기업들은 자사주 소각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 됐지만, 그래도 증시와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긍정적일 수밖에 없는 듯해요? - 지난 20일, 국회 법제사법위 &'3차 상법개정안&' 통과 - 3차 상법개정안 골자, 신규 자사주 1년 내 소각必 - 3차 상법개정안, 기존 보유 자사주 유예기간 6개월 - 3차 상법개정안 시행 시 자사주 1년 6개월 내 소각必 - 외국인 지분 법정 한도 있는 공공·방송·통신은 예외 - 특수한 경우, 자사주 처분 계획 작성 후 주총 승인必 Q. 상법개정안 처리 여부도 주목해야 하지만 워낙 증시가 잘 가다 보니 오늘 장에서 대부분의 증권주도 흐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자사주 소각과 더불어 4,600억 원 규모의 배당도 결정하면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증권주는 &'강세장&' 영향에 주주환원책까지 함께 챙기며 봐야겠죠? 상법개정안 기대감에 증권주와 더불어 은행주, 보험주가 번갈아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금융주 중에서는 증권주가 제일 유효한 선택이라고 봐야 할까요? - 최근 상법개정안 기대에 증권·은행·보험주 오름세 - 미래에셋증권, 4,600억 원 규모 배당 최종 결정 - 미래에셋證, 지난해 주주환원 총 6,354억 원 진행 - &'코스피 6000&' 불장 효과에 대부분 증권주 강세 - 3차 상법개정안, 주식 소각 관련 감자 절차 간소화 - 특정 목적으로 취득한 자사주, 이사회서 감자 가능 - 자사주, 보유 기간 의결권·신주인수권 등 권리 배제 - 3차 상법개정안, 신주 발행처럼 자사주도 균등 처분 -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기업 경영권 위협 우려도 - 야당, 적대적 M&&A 방지 3법 발의…통과 여부 미지수 - 적대적 M&&A 방지 3법, 정부 추진 방침과 충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BS Biz
|
|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