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억?…2030세대 유혹하는 '한방차'
■ 집중분석 takE &'한방차로 100억&' 4월 24일 SBS CNBC 집중분석 takE에서는 &'한방차로 100억&'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방차 전문점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가다&'는 다섯가지 아름다운 우리 한방차라는 의미로 2030세대를 타깃으로한 한방차 전문점이다. 최승윤 대표는 &'오고가다라는 우리 말을 줄인 것으로 정을 주고 받는다는 의미도 있고 오가닉(organic)이라는 단어를 연상시키려는 의도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승윤 대표는 &'작년 기준 본사 매출은 40억 원 정도 되고 가맹점 매출까지 합치면 100억 원은 훌쩍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최승윤 대표가 사업을 시작하기 전 젊은층이 건강의 어떤 부분에 관심이 많은지 설문조사 한 결과 피로회복, 담배해독, 숙취해소, 피부미용, 다이어트의 다섯가지 키워드가 나왔다. 이에 따라 각각의 효능에 맞는 한방차 라인을 만들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음료는 총 40여가지이고, 주전부리는 20여가지라고 한다. 최승윤 대표는 한방차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쑥물&'을 꼽았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과거에는 우물물을 마셨는데 현대인들은 어떤 물을 마시는지 묻는 문제였다고. 정답은 수돗물이었는데 최승윤 대표는 &'쑥물&'이라고 답을 썼다. 집에서 항상 쑥물을 마셨기 때문이다. 최승윤 대표는 &'어릴 때부터 쑥물을 마셨기 때문에 한방차는 나에게 어렵지 않은 사업 아이템이었다&'고 밝혔다. 최승윤 대표는 시드머니(종잣돈)의 절반은 자신이 모아놓은 돈으로, 나머지는 부모님에게 투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업 계획서를 준비한 후 부모님께 투자 유치를 받아 지금은 다 갚았다고. 한방차라고 하면 약간 &'올드&'한 이미지가 있는데 최승윤 대표는 인테리어, 패키지, 맛 등 처음부터 2030세대, 특히 여성을 타깃으로 정해 기획을 했다고 전했다. &'오가다&'의 한방차 제품들은 공장에서 생산되어 매장으로 유통된다. 오래 끓여 액상 파우치로 밀봉 포장해 냉장 상태로 각 매장에 유통되는 것. 화학 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는다고. 또한 단맛이 나는 음료들이 있지만 설탕은 전혀 들어가는 않는다. 설탕 대신 오가당이라는 천연 시럽을 개발한 것이다. 최승윤 대표는 &'감초, 진피, 구기자, 자일리톨 등을 혼합해서 만든 것으로 설탕보다 농도는 진하지만 칼로리와 색소가 없는 천연 당을 개발해 맛을 내고 있다&'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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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