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4년만에 스크린 컴백…다이빙 디바 도전
[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디바&'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2014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경주&' 이후 약 4년 만이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이 의문의 사고를 당한 후, 잃었던 기억을 되찾으면서 알게 되는 진실에 대한 미스터리 스릴러. 신민아는 대한민국 최고의 다이빙 실력으로 &'다이빙계의 디바&'로 불리는 이영 역으로 캐스팅돼 첫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다. 지난 6월 25일 진행된 대본 리딩과 고사 현장에서 신민아는 &'시나리오를 읽고 단번에 매료되었다. &'다이빙계 디바&'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다이빙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디바&' 속 이영의 절친한 동료 선수 수진 역에는 이유영이 캐스팅됐다. 데뷔 직후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부일영화상 등에서 신인여우상을 휩쓴 바 있는 이유영은 극 중 신민아의 절친한 친구로 분해 영화의 깊이를 더할 것이다. 이외에도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으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이규형이 &'디바&' 속 이영과 수진의 다이빙 코치 역으로, &'미옥&', &'나를 기억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예 배우 오하늬가 이영을 동경하는 다이빙 선수 초아 역으로 캐스팅돼 영화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디바&'는 &'가려진 시간&', &'잉투기&'의 각본을 쓰고, 1218만 관객을 동원한 &'택시운전사&'의 각색을 맡아 시나리오 작가로 탄탄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은 조슬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슬예 감독은 &'다이빙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는 &'디바&'가 처음이라고 알고있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기 위해 모여주신 배우,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모두가 건강히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 작품은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제1호 메인투자작이기도 하다. 지난 2014년부터 영화 부분투자에 참여해 온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최근 &'신과 함께-죄와 벌&', &'부산행&', &'청년경찰&', &'더 킹&' 등을 통해 &'영화투자업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남다른 안목을 보여왔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그간 한국영화에서 다루지 않았던 &'다이빙&'이라는 소재에 미스터리와 스릴러가 절묘하게 결합된 이야기가 주는 신선함, 그리고 몰입감 넘치는 전개에 매료됐다&'며 &'디바&'를 제1호 메인투자작품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디바&'는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오는 7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ebada@sbs.co.kr
SBS Biz
|
김지혜
|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