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뉴욕 증시, 기술주 강세·우량주 부진...혼조 마감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박승진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실장 오늘(14일) 오전 양 지수 모두 오름세로 출발했던 국내증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메이저 수급 주체인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으로 순매수하며 코스피는 1% 넘게 올라 2640선을 목전에 두고 있고,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죠.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순방을 떠났는데요. 2017년 첫 집권 당시에도 사우디를 제일 먼저 갔잖아요. 주요 빅테크 CEO들도 같이 갔잖아요. 엔비디아의 젠슨 황,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오픈AI 샘 올트먼 등 많이 갔습니다. 젠슨 황 CEO가 사우디 기업 &'휴메인&'에 블랙웰 1만 8천여 개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잖아요. 머스크도 사우디에서 스타링크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하구요. 그래서 거기까지 갔구나 싶어요. 사우디에서 열린 서명식 생중계 때 트럼프 대통령이 꾸벅꾸벅 조는 모습도 폭스뉴스를 통해 공개가 됐어요. 예전에 바이든 전 대통령이 &'슬리피 조&'라며 놀리기도 했잖아요? 그런데 이번 일로 트럼프 대통령도 &'슬리피 돈&'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어요. 피곤하겠죠, 사람들 만나고 투자도 유치하고 피곤하시니 SNS를 조금 줄여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실 박승진 실장님 모셨습니다. Q. 뉴욕증시가 또다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는 하락, 나스닥은 급등, S&&P500은 상승 마감했는데요. 오늘 각 지수별 흐름과 그 배경, 어떻게 봐야 할까요? -뉴욕 증시, 기술주 강세우량주 부진...혼조 마감 -다우존스, 0.64% 하락…4만2140.43 마감 -S&&P500, 0.72% 상승…연간 수익률 &'플러스&' 전환 -나스닥 1.61% 급등…1만9010.08 마감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헬스케어 약세에 혼조세 -트럼프 행정부, 처방의약품 가격 인하 행정명령 Q. 오늘 기술주는 &'엔비디아&'라는 이름 하나로 완전히 달아올랐죠.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테슬라, 메타, 아마존도 크게 올랐습니다. 기술주만의 단기 반등일까요? 아니면 AI 테마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상승 흐름일까요? -엔비디아 대규모 납품 소식에…기술주 &'상승&' -&'나스닥&' 1.61% 급등&'엔비디아&' 호재에 기술주 강세 -엔비디아, 사우디에 AI 칩 1만8천 개 공급 -엔비디아 5.63% 급등, 시총 다시 3조달러 돌파 Q. 그런데 흥미로운 건, 기술주가 오를수록 우량주 중심인 다우지수는 하락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가치주로 불리는 유나이티드헬스가 급락하면서 다우를 끌어내렸는데요. 기술주와 가치주의 온도차,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위티&' 갑작스런 사퇴 -유나이티드헬스, CEO 사임·실적 전망 철회에 주가 급락 -유나이티드헬스 급락으로 다우지수도 하락 마감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주가 18% ↓ -&'펀더멘털 ETF&'가 기술주 강세 견인 -&'가치주&'의 낮은 ROE, 투자 매력 감소 -관세·변동성 우려에 방어적 가치주 외면 Q. 그리고 오늘 시장이 주목한 또 하나의 포인트, 바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였죠. 수치와 함께 이 지표가 왜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는지 짚어주신다면요? -美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3%…4년 만에 최저 -美 4월 CPI, 지난 3월(2.4%)보다 상승 폭↓ -美 4월 CPI…증권가 &'과도한 해석 경계&' -미중 관세 완화 협의로 물가 상승폭 제한 가능성 -관세 정책 영향은 5월부터 본격 반영될 전망 -트럼프, 파월 의장 겨냥해 &'너무 늦는 파월&' 표현 -미국 노동부 &'4월 CPI 상승률은 예상치 하회&' Q. 연준 인사들의 최근 발언 중 &'물가 우려&'가 있었는데, 이번 CPI 결과, 미국 연준(Fed)의 통화정책, 특히 금리 인하나 동결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요? -美 CPI 안정…&'널뛰기 관세&'에 연준 동결 길어질 듯 -美 4월 CPI, 4년 만에 최저에… 트럼프, 금리인하 요구 -트럼프 SNS &'인플레 없고, 거의 모든 가격은 하락&' -트럼프 &'연준은 유럽과 중국처럼 금리를 인하해야&' Q. 노스라이트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CPI 발표가 고착된 인플레이션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해줬다고 분석하면서, 시장의 단기적 랠리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일각에선 상호관세가 반영되기 전이라 의미 없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노스라이트 CIO &'CPI로 인플레 고착 우려 완화&' -일각선 &'CPI, 관세 반영 전 수치…의미 축소해야&'美 CPI, 상호관세 반영 후가 진짜 시작 Q. 실장님 오셨으니, 요즘 핫한 이유인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이야기 해볼게요. 미국 하원에서 &'IRA&'를 조기 종료하는 법안이 발의 됐어요. 실장님이 보시기에 이번 법안의 배경과 가장 충격을 받을 산업군은 어떻게 보세요? -美 하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조기 종료 법안 발의 -美 공화당, 바이든 정부의 IRA 법안 폐지 준비 -전기차·배터리 세액공제 종료 시, 韓 기업 피해 우려 -韓 전기차·배터리 기업 &'직격탄&' 수출·판매 차질 우려 -IRA 폐지안, 5월 26일 하원 표결 예정 Q. 법안에선 &'금지된 외국 단체&'라는 문구로 중국산 원자재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공급망 구조상 한국 기업들도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우리나라 기업에 어떤 영향 있을 거라고 보세요? -IRA 폐지 논란, 중국산 비중 높은 배터리 업계 &'긴장&' -韓 배터리 기업 &'선택의 기로&' 中 원자재 벗어나야 -IRA 조항,중국 고립 목적, 韓 기업 &'정치 리스크&' 직면 Q. IRA 폐지 논의가 현실화한다면, 지금이 포트폴리오 조정(리밸런싱)을 고민할 시점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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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