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AI 수익성 우려에 美 기술주 자금 이탈해 우량주로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천기훈 신한자산운용 ETF컨설팅팀 팀장, 문서진 타이탄파트너스 대표 우리 증시, 이번 주는 그야말로 &'퐁당퐁당&'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해요. 하루는 오르고 하루는 내리면서 좀처럼 예측이 어려운 시장이 됐어요. 특히 메이저 수급 주체가 양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더 키운 듯한데요. 이럴 때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면 될지, 주요 이슈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신한자산운용 ETF컨설팅팀 천기훈 팀장, 타이탄파트너스 문서진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5일) 국내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AMD 실적 발표 후 가이던스에 대한 시장의 실망 때문인지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들이 줄줄이 내림세를 보인 게 오늘 우리 증시에 큰 타격을 준 듯한데 어떻게 보세요? 정치권과 유통업계에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면서 &'새벽배송&'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겨난 덕에 오늘 이마트가 특히 초강세를 보인 듯해요? - 국내증시 동반 하락 마감…개인만 양 시장 순매수 - 오늘 오전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 후 낙폭 키워 - 코스피, 美 기술주 충격에 하락…5200선도 내줘 - AMD, 간밤 17.3%↓…국내 반도체 투톱도 타격 - AMD 호실적에도 투자자 실망…&'더 강한 전망 필요&' - AMD,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02.7억 달러 기록 - AMD,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전년비 34% 증가 - AMD,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웃돌아 - AMD, 지난해 4분기 EPS 1.52달러…예상치 상회 - AMD &'보수적인 1분기 전망&'에 시장 실망감 커져 - CNBC &'AMD 중장기 전망, 경쟁사 대비 낮아&' - AI 수익성 우려에 美 기술주 자금 이탈해 우량주로 - 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급락…국내증시도 약세 - 당정청,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제도 개선 논의 - 이마트 급등…&'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입법 논의 Q. 엘앤에프는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했지만 연간 손익은 여전히 적자이고 오늘(5일) 에코프로 그룹주들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로봇 산업 수혜가 기대되며 2차전지 관련주들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올해가 보릿고개다&'라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2차전지주, 꿈과 희망을 접고 일단 버텨야 할까요? - 엘앤에프,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177.8억 원 기록 - 엘앤에프, 지난해 4분기 영업익 824.7억 원 기록 - 엘앤에프, 전년동기대비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 엘앤에프, 연간 기준 영업손실 1,568.5억 원 &'적자&' - 엘앤에프, 영업손실 규모 전년비 70% 이상 축소 - 엘앤에프, 매출의 98% 이상 양극재 제품서 발생 -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시총 1·2위 등극 - 코스닥 대장주 에코프로비엠…&'올해가 보릿고개&' - 에코프로 형제, 휴머노이드 로봇 덕에 최근 급등 - 2차전지 업황 내년부터 반등 전망…&'일단 버텨야&' -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 가동시 양극재 생산량↑ - K- 배터리, 中과 경쟁 심화…&'글로벌 점유율 하락&' - EV 시장 캐즘…중국발 공급과잉, K- 배터리 압박 - 中 배터리 기업 저가 공세…글로벌 가격경쟁 유발 - CATL 단독 실적, 국내 배터리 3사 총합 상회 수준 - 기술·가격 경쟁서 밀린 K- 배터리…유럽 점유율↓ - 에코프로비엠,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10억 원 - 에코프로비엠,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 에코프로비엠,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992억 원 Q. 2차전지주가 주춤하는 가운데 오늘 코스닥에서 일부 바이오 종목은 선방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코스닥 시장의 활성화와 정부의 목표인 &'코스닥 3천&'까지 이끌 섹터는 2차전지 VS 제약바이오, 어디라고 보시나요? K- 배터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중국에 밀리는 상황이라, ESS와 로봇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것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보이기도 해요? K- 배터리가 ESS와 로봇을 넘어 잠수정, 헬리콥터 등 방산 쪽으로도 영역을 확장한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이 부분이 어쩌면 더 현실성 있다고 봐야 할까요? - SNE리서치 &'지난해 글로벌 배터리 사용량 31.7%↑&' -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CATL·2위 BYD - 글로벌 배터리 시장, 국내 셀 3사 합산 15.4% 불과 - K- 배터리, ESS·휴머노이드 이어 방산으로 영역 확장 - SK온, 美 방산업체와 잠수정용 배터리 공급 논의 - 업계 &'방산 영역은 포트폴리오 확장 매력 시장&' - K- 배터리, 새로운 시장으로 방위산업 정조준 - K- 배터리, 무인 잠수정 등 방산 신규 수익원 확보 - SK온, 현대로템 차세대 다목적 무인차량 셀 공급 - 현대로템, SK온 셀을 모듈·팩 단위 제작 후 사용 - 무기체계 무인화 가속…방산용 배터리 수요 증가 - 방산용 배터리, 안전성·고밀도·높은 순간 출력必 - 방산용 배터리 시장, 2030년 33.4억 달러 전망 - LG엔솔 &'리튬황 배터리&', 드론 등 항공무기에 유용 - 리튬황 배터리, 기존 리튬이온보다 용량↑무게↓ Q. 러- 우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의 3자 회담은 물론이고, 중동 등 다수 지역에서의 분쟁을 끝내기 위한 국가들의 노력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인지 전통 방산주보다 &'우주항공&'과도 엮이는 방산주들에 더 주목하는 듯한데요. 방산주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 K- 방산 수출 호황…우주항공 산업과 엮이기도 - 한화에어로, 약 3조 원의 순유출에도 공격적 확장 - 한화, 지상·해양·우주 아우를 솔루션 기업으로 - 한국항공우주, 보유 현금 가용 범위 내 투자 진행 - 한국항공우주, 리스크 최소화 전략…&'안정&' 우선 - 한국항공우주, 202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 한국항공우주, 싱가포르서 K- 항공기 우수성 알려 - 한국항공우주, 동남아 공략 가속…KF- 21 전면에 - 캐나다 국방 핵심 한화에어로 방문…방산 협력 기대 - 한화 방산 3사, AI 첨단 무기체계로 중동 공략 - 한화, 사우디 방산 전시회 참가…신무기 첫 공개 - 한화에어로·현대로템 등 K- 방산, 베트남 시장 공략 Q. 방산주가 주춤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재건주입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간밤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에서 3자 협상을 재개했다고 했죠. 그간 러- 우 전쟁 종식을 위해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무산됐고, 재건주는 &'테마성&'이라는 인식이 강하잖아요? 종전을 한다고 해도 국내 기업이 재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사실 재건주는 기대감만으로 움직인 거라 변동성이 클 듯해요? - 미국·러시아·우크라, UAE 아부다비서 3자 회담 - 젤렌스키 &'가까운 시일 내 포로 교환 기대&' - 젤렌스키 &'러- 우 종전 관련 곧 좋은 소식 있을 것&' - 美국무 &'러·우크라, 미해결 쟁점 상당히 줄어들어&' - 전쟁 4년째…젤렌스키 &'우크라군 전사자 5.5만 명&' - 젤렌스키 &'푸틴이 두려워하는 인물은 트럼프뿐&' - 러 &'돈바스 포기하라&'…우크라 &'주권문제 타협 없어&' - 러- 우 전쟁 종식 가능성에 재건 관련주 기대감↑ - 러- 우 전쟁 이어지는 동안 종전 논의도 수차례 Q. 어제(4일)와 오늘, 주요 금융주들이 실적을 내놓았고 그간 증권주에 비해 소외받았던 은행주는 주주환원 기대감과 호실적에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은행주에 대한 의견은 어떠세요? - 카카오뱅크, 지난해 순익 4,803억 원…&'역대 최대&' - 카카오뱅크, 비이자수익 증가 힘입어 최대 실적 - 카카오뱅크 &'수익원 다변화로 비이자수익 증가&' - 카카오뱅크, 캐피털사 인수·합병 추진 계획 밝혀 - 카카오뱅크, 車할부금융 역량 갖춘 캐피털사 인수? - K- 스테이블코인 도입 초읽기…은행권 경쟁 심화 - 순환매 속도 빨라져…&'호실적&' 기록 은행주 주목 - 은행주, 주주환원·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감↑ - 올해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고배당주&'에 주목 Q. 특히 다음 달 5일 케이뱅크가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이번 설 연휴가 끝나면 공모 청약도 진행하는데요. 케이뱅크의 상장, 카카오뱅크 상장 때처럼 뭔가 파란을 일으키게 될까요? 주목해 볼 점은 있을까요? 은행주는 오히려 시장의 주도주가 쉬어갈 때 순환매 차원에서 온기가 퍼지는 걸 기대해야 할까요? 오히려 은행주보다 증권주가 더 나을까요? - &'불장&'에 질주했던 증권주…은행주는 이제 빛 볼까 - 증권주,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긍정적&' 실적 기대 -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금융주 투자 매력도 증가 - 시중금리 상승·외국인 자금 유입에 은행주 오름세 - 실적 시즌 맞아 순환매 기조 가속화…은행주 주목 - 차익실현 압박 속 은행 지수 안정적…배당도 긍정적 - 4대 금융지주,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수도 - 4대 금융지주, 지난해 과징금 등 일회성 비용↑ - 케이뱅크, 3월 5일 상장 목표로 IPO 절차 돌입 - 케이뱅크, 이달 20~23일 일반청약 진행 예정 - 케이뱅크, 2022년·2024년 이어 올해 IPO 삼수 - 케이뱅크, 비교회사 카카오뱅크·日 라쿠텐뱅크 - 케이뱅크, 2021년 흑자전환 후 매년 수익성 개선 - 케이뱅크, 기업대출로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중 -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프라 구축 추진 Q. 원전, 풍력발전 등 결국 AI 산업 발전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늘고 그에 따라 에너지 산업도 주목받기 때문에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도 주목받게 되는데요. AI 관련 기술주 투자가 고평가 논란에 휩싸이는 상황에서도 전력 인프라주는 오히려 저평가 가치주로 더 주목받는 듯해요? - AI 인프라 확산에 K- 전력기기 &'슈퍼사이클&' 진입 - 북미 전력망 투자 확대…초고압 변압기 수요 급증 - 지난해 말 기준 K- 전력기기 3사 수주잔고 27조 원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내년부터 본격화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총 사업비 11조 원 - HD현대일렉·LS일렉·효성重, 생산설비 확대 - 전력기기 산업, 슈퍼사이클 넘어 &'하이퍼 불&' 평가 - 지금 변압기 주문해도 수령은 3~4년 뒤에나 가능 Q. 글로벌 증시에 큰 충격을 준 AI 고평가 우려 재부각과 앤트로픽으로 인한 S/W 쇼크가 국내에도 영향을 미친 듯한데요. 인프라 확충 기간이고 미국 빅테크는 지속적으로 지출을 늘려갈 계획이기 때문에 국내도 H/W 관련주는 괜찮을 듯 보이는데요. 관련주들도 일시적 조정에 그칠 거라고 봐야 될까요? 국내에서 AI S/W 관련주로는 네이버와 카카오, LG CNS 정도가 꼽히는데요. 사실 큰 타격이 없어 보여요. 오히려 LG CNS는 퓨리오사AI와 손잡으며 본격적으로 독자적인 성장 능력을 구축하고 있는 듯해요? - 앤트로픽 쇼크에 글로벌 리걸·S/W 시장 &'위협&' - 뉴욕증시, S/W 업종 중심 매도세 확산…나스닥↓ - 법률 S/W 서비스 제공 기업, 앤트로픽 때문에 타격 - 앤트로픽, 기업용 자동화 도구 확장…기존 모델 압박 - LG CNS·퓨리오사AI, 에이전틱 AI에 NPU 적용 - 젠슨 황 &'S/W 위기론, 세상 비논리적인 생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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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