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美 연준 금리 결정 임박·AI 속도조절론 부상…증시는?
■ 모닝벨 &'증시전략&'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지금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연준이 금리인상에 나설지 여부입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압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연준이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유지할까요? - 유가 급등·CPI &'불안&'…연준, 9월에 금리 올릴까? - 이번 주 FOMC 회의 앞두고 금리인상 확률 수직상승 - 홍해까지 중동 전선 번지며 국제유가 100달러대 유지 - 美 8월 CPI 전년비 3.4% 상승…시장 전망치 부합 - 美 국채금리 2년물 4.63%…2024년7월 이후 최고 - 10년물 금리도 CPI 발표 직후 장중 4.99%대로 - 美 휘발유·경윳값도 최고치…농사·물류·난방 &'비상&' - 8월 PPI 가파르게 올라…CPI 오름폭 9월에 커질듯 - 9월 금리인상 확률 86.5%…안 올리면 시장 &'충격&' - 9월 FOMC서는 경제 전망요약도 발표…&'점도표&' 촉각 - 점도표 통해 FOMC 위원들의 연말 정책금리 수준 확인 - 일회성 조정에 그칠지, 연속적 긴축의 시작이 될지 가늠 - 성장률·물가 전망치 변화, 연준의 정책 경로 판단 단서 Q. 지금 상황만 보면 금리를 안올리는 게 시장에 충격이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데요?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 연준 금리인상 아직 단정할 수 없다…금리 유지 근거는? - 앞서 윌리엄스 총재 &'인플레이션 둔화 징후가 뚜렷하다&' - 윌리엄스 총재·월러 이사 등 비둘기파 인사들 적지 않아 - 에너지 급등과 통신의 일회성 상승, 여름 휴가철 영향 - &'물가 상승 연속성 제한…보험적 인상 정도에 그칠 것&' - 美 국채 &'5% 공포&'에 진퇴양난…시험대 오른 워시 - 트럼프 &'미국은 세계 최저 금리 적용 받아야&' 또 압박 - 백악관 &'100% 존중하나, 선거 전 건드리지 말아야&' - 금리유지 예상됐던 7월 FOMC 직후 뉴욕증시 급락 - 채권시장 &'자경단&' 투매에 30년물 국채금리 치솟아 - 워시 의장, 잭슨홀 연설서 &'할 일을 할 것&' 선언 - 10일 유럽중앙은행, 3대 정책금리 0.25%p씩 인상 - 17~18일 일본중앙은행, 정책금리 추가 인상 전망 - 연준, 트럼프 인하 압박 속 시장 흐름에 발맞출지 변수 Q. 시장의 관심은 9월 금리 인상 여부보다 이번 인상이 한 차례에 그칠지, 추가 긴축으로 이어질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향후 금리 경로는 어떻게 보세요? - 내년 6월까지 최소 3차례 인상 반영…&'추가 금리인상&' - 금리인상 한 번만으로 인플레 낮추는 데 큰 효과 불가 - 1990년대 이후 한 차례만 인상하고 끝낸 건 한 번뿐 - 최근 &'최종 금리&' 수준 자체가 더 높아질 가능성 반영 - 워시 &'현재 금리 수준이 인플레를 억제하기에 불충불&' - 월러도 &'한 차례 인상만으로 인플레 낮출 수 없다&' - 추가 물가 상승 위험도…운송비·상품 가격에 덜 반영 Q. 무엇보다 국제유가 안정이 최대 변수입니다. 후티반군이 모카항에 이어 페림섬까지 점령한 가운데, 오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란과 걸프국 간의 회담이 전격 연기되면서 또 다시 유가가 불안합니다. 유가 향방은 또 어떻게 전망해야 할까요? - 후티·사우디 충돌 속 이란-오만 호르무즈 합의…유가는? - 브릭스 정상회의서 중동 전쟁 관련 &'최대한 자제&' 촉구 - &'확전일로&' 치닫는 중동 상황에 어떤 영향 미칠지 주목 -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합의…재개방은 美에 달려&' - 이란·오만 &'호르무즈 합의&' 회의 연기…&'걸프국 요청&' - 이란, 호르무즈 해협 체계 마련하기 위해 오만과 협상 - 합의 시행 시 긴장의 주된 원인이었던 남쪽 항로는 폐쇄 - 후티, 홍해 장악…사우디 핵심 송유관은 드론에 피습 - 후티·사우디 충돌 계속…예멘 정부군, 빼앗긴 모카 공습 - &'카페 모카&' 이름 유래한 예멘 모카항, 후티반군 손으로 - 사우디가 석유 수출해온 홍해 루트에 미칠 파장 클 듯 - 트럼프 &'이란전쟁, 중간선거 직후나 그 전에 끝날 것&' Q. 또 다른 변수는 BOJ 통화정책회의입니다. 금리인상 전망이 높아진 가운데 이후 정책 정상화 속도와 추가 인상 가능성이 관건인데, 어떻게 보세요? - BOJ 금리 결정에 쏠린 눈…추가 인상 유력, 결과는? - 현재 연 1.00%인 정책금리 1.25%로 인상 가능성 - 日 2분기 GDP 증가율 상향·엔저에 따른 물가 압력 - 우에다 총재 &'물가의 상반 위험을 이전보다 중시해야&' - 심의위원 &'기조적 물가상승률 목표치 2%에 매우 근접&' - BOJ 내부에서도 금리인상 필요성 주장하는 목소리 확대 - 9월 25bp 인상 가능성 확대…추가 인상 여부에 집중 - 연속적인 금리인상 열어둘 경우 엔화·국채금리 향방 주목 - &'엔 캐리 축소&' 통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파급효과 주목 Q. 최근 AI 업계 수장들이 한목소리로 속도조절론을 꺼내들었습니다. AI 작동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인류의 종말을 이끌 수 있다는 건데요. AI 개발 레이스에 제동이 걸릴지, 그에 따른 파장은 어떻게 보세요? - &'통제불능 우려&'…AI 수장들 &'속도조절&' 한목소리 - 앤트로픽·오픈AI·xAI 수장, AI 위험성 잇단 경고 - 아모데이 &'성능 향상 늦춰야&'…머스크·올트먼 동조 - 통제 벗어난 AI 위험성 경고…&'AI가 스스로 발전&' - 스스로 진화하는 AI모델 출현…허깅페이스 무단해킹 사건 - 지난 7월 오픈AI의 미공개 모델, 허깅페이스 무단행킹 - &'AI 개발 전면 중단은 아냐&'…안전성·정렬 문제 해결 - 제3자 안전 평가자 배치·국가간 표준 수립·공조 강조 - 올트먼·머스크까지 &'맞다&'…AI 수장들 이례적 공감 - 올트먼 &'2026년 IPO 아닐 것&'…안전 문제 우선 - 트럼프 &'AI 경쟁서 이겨야…속도조절보다 개발 우선&' - AI 안전 우려엔 &'일어나지 않을 일 과도하게 부각&' - 테드 크루즈 상원 상무위원장 &'AI 규제 법안 준비중&' Q. 가상자산 시장에도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미 상원이 15일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적 표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회의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첫 관문으로 법안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텐데요. 과연 통과할 수 있을지 결과에 따라 시장 영향 짚어 주시죠? - 美 상원, 클래리티 법안 15일 절차표결…결과 전망은? -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관 &'실패땐 재추진 시기 불투명&' - 필리버스터를 종결하기 위한 60표 확보 여부가 핵심 - 절차적 표결 통과할 경우 규제체계 정비 한 단계 진전 - 패트릭 위트 &'클래리티 법안 비관론자에겐 나쁜 날&' - 美 상원, 클래리티 법안 630페이지 수정안 전격 공개 - &'무늬만 DeFi 전면 등록하라&'…경계 한층 더 명확화 - 트럼프 일가의 가상자산 윤리 논쟁 평행선…설득이 관건 - 내년 정계 은퇴 앞둔 루미스 의원, 법안 통과 호소 Q. 국내증시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주초만해도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유가, 국채금리 급등 부담에 7천선을 잠시 봤다가 안착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번주 국내증시가 반등에 나설수 있을까요? - 고금리·고유가에 막힌 코스피…FOMC 넘어 7천 안착? - 지난주 코스피, 주간 기준 3.3% 상승…6909.91 - 8일 장중 7171선까지 상승…9~10일 종가 7천피 - 美 금리인상 확률 86.7%에도 뉴욕증시 상승 안정적 - 국제유가 소폭 하락, 장기금리 상승 억제…투심 긍정적 - FOMC 이후 추가 긴축 신호 주목…업종별 선별 대응 - 이번 주 전약후강의 긍정적 시나리오 염두에 둘 필요 - &'V자보다 W자 반등&'…급격한 매수 시 실익 작을 것 Q. 외국인 수급을 보면 9월들어 들어오나 싶었는데, 지난주 매크로 부담이 커지면서 다시 팔자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도 FOMC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있는 걸까요? 외국인 수급 향방 어떻게 보세요? - &'전쟁·유가·금리&' 삼중고…외국인, 셀코리아 어쩌나? - 매크로 격하게 흔들리자 복귀하려던 외국인 셀코리아 재개 - 잦아들던 외인 매도 다시 &'껑충&'…10~11일 4.9조 - &'중동 리스크&' 암초 맞은 코스피…&'팔자&' 돌아선 외인 - 빅테크 호실적+&'아스트라&' 출시 효과, 반도체주 매수세 - 외국인, 9월 1∼8일간 코스피서 1조3천억 순매수 - 5월 이후 4개월 연속 월평균 28조2천억 순매도 행진 Q. 반도체 투톱 향방도 궁금합니다. 최근에는 환율이 급락하면서 반도체 기업들 이익 전망이 꺾이기 시작했는데 어느 정도 우려해야 할지. 여기에 금리인상까지 겹치면 타격이 크지 않을까요? - 반도체 투톱, 美 금리인상에 환율 급락까지…타격은? - 1340원대 환율에 삼전닉스 연간 영업익 전망도 꺾였다 - 반도체 투톱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661조→640조 - 올해 3분기 합산 영업익 200조원 기대 &'쉽지 않다&' - 수출로 돈 버는 반도체 특성상 환율 하락에 이익도 감소 - 상반기 환율 급등 효과 누렸던 기업들 환율 급락 우려 - 환율 변동 상황 예의주시…&'투자 등 사업 계획 재점검&' - AI 산업 급성장+메모리 수요 폭증…구조적 성장 가속화 - &'내년 HBM시장 역대 최대 성장&'…삼전닉스 최대 수혜 - 삼전닉스 떠나는 개미들…9월들어 5개월 만에 팔자 전환 - 외국인 5개월째 순매도…자사주 기타법인이 하방 지지 - &'반도체 비중확대 유효&' VS &'주도력 점차 약화&' Q. 중동 긴장감에 FOMC 통화정책 경로, 11월 미 중간선거 등 매크로 환경이 참 복잡한 상황입니다. 과거처럼 9월 FOMC 결과를 &'유지면 호재, 인상이면 악재&'라는 단순 이분법으로 접근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연준 금리결정에 따른 투자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유가·금리 경계 vs AI 모멘텀 지속&'…투자전략은? - 유가 상승·美 국채금리 급등 여파, 위험회피 심리 증폭 - 美 금리인상 단행 시 &'불확실성 해소&' 받아들일 가능성 - 공포 자욱한 시장…일각선 &'반도체 상대적 강세&' 기대도 - AI 모멘텀 흔들림 없이 지속…AI 인프라 확장 강화 - 임계점 근접한 매크로 악재 속에서도 증시는 &'견조&' - 퇴근 후에도 주식거래…KRX 애프터마켓 오늘(14일)부터 개장 - 한국거래소, &'넥스트레이드&'와 애프터마켓 경쟁 - ETF 거래 대상에서 제외…거래소 &'추후 시점 논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BS Biz
|
이한승
|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