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우리카드 신임 감독 "왕조 구축하고 올림픽 메달이 꿈"
#9650; 남자 프로배구 박철우 우리카드 신임 감독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있다.남자배구 우리카드의 신임 사령탑 박철우 감독이 취임 일성과 함께 다부진 목표를 밝혔습니다.박 감독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카드 취임식을 통해 구단의 5대 감독으로 정식 지휘봉을 잡았습니다.지난 2025-2026시즌 중도에 감독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아 후반기 18경기에서 14승 4패, 70%가 넘는 승률로 팀을 '봄 배구'로 이끈 박 감독은 이날 3년 계약서에 서명하며 '대행' 꼬리표를 뗐습니다.진성원 구단주와 이인복 단장이 직접 휘장과 사원증을 수여했고, 아내 신혜인 씨와 두 딸이 축하 꽃다발을 건넸습니다.박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34;가장 좋은 전술은 팀워크#34;라며 '원 팀'을 거듭 강조했습니다.이어 #34;공 하나에 영혼을 쏟아붓는 배구를 하겠다#34;고 다짐하며 궁극적으로는 '우리카드 왕조' 구축과 올림픽 메달 획득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장인이자 배구계 대선배인 신치용 전 감독으로부터 #34;겸손하라#34;는 당부를 가슴에 새겼다는 박 감독은 특유의 솔선수범 리더십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다음은 박 감독과의 일문일답입니다.- 대행으로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SBS 뉴스
유병민|
2026.04.16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