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신축 아파트에 웬 '폭포 에디션'.."소송 걸었으니까" 시공사 '억지'
[김종원/앵커 : 천장에서 떨어지는 이 물을 받아서, 아까 짠 샴푸와 비누로 지금 머리를 감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하주차장에 폭포 같은 누수가 벌어지고 있는 곳에 가서 샤워를 하는 겁니다.]대구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지하주차장 누수와 각종 하자가 4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이 아파트는 2022년 입주를 시작했는데, 입주 1년 만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입주민/제보자 : 어느 날 주차장을 갔는데 물소리가 들리길래 '이게 뭐지?' 보니까 폭포수처럼 물이 아예 쏟아진 상태였어요.
SBS 뉴스
이세영|
2026.09.17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