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박정수, 정을영 감독과 24년째 열애중…"전우애로 산다"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감독과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밝힌다.4일 방송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정혜선 X 박정수 X 송선미 X 이태란이 게스트로 출연해 돌싱포맨과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인다.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들의 방문에 돌싱포맨은 초반부터 기세에 눌린 모습을 보였다.
고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송선미 명예훼손으로 고소
김 씨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다담 김영상 변호사는 오늘 #34;최근 서울 동작경찰서에 송선미를 상대로 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34;고 밝혔습니다.
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송선미 명예훼손 고소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아"
배우 송선미가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고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김 모 씨의 법률대리인 김영상 변호사는 #34;최근 서울 동작경찰서에 송선미를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했다#34;며 #34;송선미는 곧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34;이라고 20일 밝혔다.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 부산에서 국내 첫 공개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30번째 장편영화인 '우리의 하루'가 국내 관객들에게는 부산에서 처음 공개됐다. '우리의 하루'는 지난 5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상영된 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에 초청돼 총 3회 공식 상영과 2회의 GV, 1회의 야회 무대인사 시간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홍상수 신작 '우리의 하루', 다음 달 개봉…김민희 등 출연
지난 5월, 칸 국제 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공개됐던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의 하루'가 다음 달 국내에서 개봉합니다. 홍 감독의 서른 번째 장편, '우리의 하루'는 고양이를 키우는 지인의 집에 머무는 40대 여자와 혼자 사는 70대 남자의 이야기인데요.
홍상수 신작 '우리의 하루' 내달 19일 개봉…연인 김민희 주연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신작 '우리의 하루'를 극장에 선보인다. 25일 영화 제작사 전원사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우리의 하루'가 다음 달 19일 개봉한다.
옅은 미소 띤 김민희…홍상수 영화 '우리의 하루' 포스터
배우 김민희의 신작이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김민희는 8년째 혼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영화감독 홍상수의 신작 '우리의 하루'를 통해 주연배우 겸 제작 실장으로 참여했다.
장편만 5편…올해 칸영화제 입성하는 한국 작품은
지난해 '헤어질 결심', '브로커' 등이 경쟁 부문에 진출해 수상까지 했던 것과 달리 올해엔 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 작품은 없지만, 총 7편의 신작이 세계 관객에게 소개될 예정입니다.
홍상수 감독 '우리의 하루', 칸 감독 주간 폐막작 선정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의 하루'가 다음 달 열리는 칸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홍 감독이 칸 영화제 초청을 받은 건 이번이 12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