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상승 기대' 꺾였다…3년 7개월 만에 '최대 하락'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과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이 계속되면서 시장에는 호가를 낮춘 매물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이태권 기자입니다.
집값 상승 기대, 중장년·중상위 소득층서 더 크게 꺾였다
최근 주택 가격 상승 기대가 한풀 꺾인 가운데 중장년층과 중상위 소득층에서 하락 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농지까지 투기 대상"…'강제 매각 명령'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면서 농지까지 투기 대상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허위 농지로 드러나면 강제 매각 명령을 내리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박예린 기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면서 농지까지 투기 대상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를 통해 허위 농지로 드러나면 강제로 매각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박예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집값 상승 기대' 꺾여…3년 7개월 만에 최대 하락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다주택자를 겨냥한 이재명 대통령의 거센 압박에, 시장이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호가를 낮춘 매물들이 속속 나오고 있고, 집값 상승 기대감도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이태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면서 농지까지 투기 대상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전수조사를 통해 농사를 짓지 않는 땅으로 드러나면, 강제 매각 명령을 내리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4분기 신규 주담대 평균 1,400만 원 감소…신규 가계 대출 소폭 감소
#9650; 서울 시내 은행 대출 창구에 한 시민이 관련 업무를 보고 있다.지난해 4분기 여러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면서 대출자가 새로 받는 가…
이 대통령 "나라의 모든 문제 원천이 부동산…농지까지 투기 대상"
#9650;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34;요즘은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어렵다고 한다#34;며 #34;귀농 비용을 줄여야 하며, 그러려면 근본적으로 땅값을 떨어뜨려야 한다#34;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34;산골짜기에 버려지다시피 한 땅도 너무 비싸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더라.
이 대통령 "다주택 유지는 자유지만 위험·책임 못 피해"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다주택을 유지하는 건 자유지만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자는 게 국민 다수 여론인 것 같다면서도 공론화를 거쳐 두 달 후 결정하자고 밝혔습니다.보도에 강청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