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샛별 신지아, 주니어 그랑프리 첫 우승…기지로 실수 만회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고 유망주 신지아가 올 시즌 출전한 첫 메이저 대회에서 남다른 기지로 실수를 만회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지아는 오늘라트비아 리가 볼보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60.66점, 감점 1점, 총점 124.27점을 받았습니다.
SBS 뉴스
유병민|
2022.09.10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