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공감캠프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34;역도가 남들이 모두 하고 싶어하는 운동은 아니잖아요. 난 내가 잘 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바벨을 잡았을 뿐입니다.#34; '역도 여제' 장미란씨가 4일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나사렛대학교 제2창학관에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청춘순례 공감캠프: 인생 업데이트 멘토와의 따뜻한 만남'에 멘토로 참여해 충남대와 나사렛대 등 충남에서 선발된 대학생 100명에게 한 마디를 던졌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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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