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대출업체 '볼드', 모라토리엄 예고…유동성 위기 확산
싱가포르의 가상화폐 대출업체 볼드가 고객의 코인 인출을 중단하면서 모라토리엄 신청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볼드는 회사 블로그에 성명을 올려 가상화폐 시장 상황이 악화하면서 지난달 12일 이후 1억9천770만 달러 규모의 '코인 런' 사태가 발생했다며 가상화폐 인출과 거래, 예치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스
유영규|
2022.07.05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