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메달리스트 안바울·김민종, 오늘(26일) '뜨거우면 지상렬' 라디오 첫 출연
파리 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전의 동메달 리스트 안바울, 김민종이 '뜨거우면 지상렬'에 출격한다.26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SBS 러브FM '뜨거우면 지상렬'에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파리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안바울, 김민종 선수가 출연한다.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투혼의 동메달을 이끈 66kg급 안바울, 그리고 한국 유도 역사상 무제한급에서 첫 은메달을 딴 김민종은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유도의 부활을 알린 명장면으로 그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SBS 뉴스
|
2024.08.26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