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괴테박물관, SBS 정미선 아나운서 목소리로 한국어 서비스 개시
SBS 정미선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독일 괴테박물관에서 서비스된다. 지난 15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독일 괴테박물관'에 정미선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된다.
'한강벨트 승부처' 서울 동작을…민주 류삼영 vs 국힘 나경원 [격전지를 가다]
다가올 4월 총선의 관심 지역구를 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최근 여섯 번의 총선에서 진보와 보수 진영이 나란히 세 번씩 승리한, 서울 동작을로 가봅니다.
3년 만에 재개 '2023 한국아나운서대상'…대상은 CBS 박재홍 아나운서
한국아나운서연합회가 주최하는 '2023 한국아나운서대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2023 한국아나운서대상 시상식'은 12월 29일 저녁 7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헌혈로 사랑 나눠요"…한마음혈액원-한국아나운서연합회 뜻 모았다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한국아나운서연합회는 지난 27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목동 SBS사옥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다.
석 달간 '쓰레기 다이어트' 실험…1명당 40% 감량
서울시가 시민 참여로 가구 배출 쓰레기를 줄이는 실험을 석 달 동안 진행했는데, 1인당 배출량이 40% 이상 줄어든 거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식은 남정민 기자입니다.
박주민 "장관 후보 5인, 아쉽지만 낙마할 정도 아냐"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한반도 오는 '최악의 황사'…수도권 등 서쪽 먼지 농도↑
지금 저와 정미선 앵커 뒤로 보이는 모습은 어제 중국 베이징 시내 모습입니다. 10년 만에 최악의 황사가 중국을 덮치면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공기가 탁한 모습인데, 이 황사가 지금 현재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친절한 경제] 나도 모르는 '자투리 돈' 찾는 법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오늘은 나도 모르게 숨어 있는 자투리 돈을 찾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겠다고요? 네, 얼마 전에 시작한 카드 현금화 서비스 포인트 한번 해보셨나요? 저도 솔직히 지인이 알려줘서 해봤는데, 해봤더니 한 2만 얼마인가 돌려받을 수 있더라고요.
"서울 · 경기 쓰레기 안 받겠다" 인천시 선언에 우려↑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서 나오는 모든 쓰레기는 지난 30년 가까이 인천 서구에 있는 수도권 매립지에 묻혀 왔습니다. 그런데 인천시가 5년 뒤부터는 서울과 경기도 쓰레기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머지않아 수도권에 쓰레기 대란이 우려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