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략에 말린 듯"…5주 내 전쟁 끝내겠다더니 돌연
앞서 보셨듯이 하메네이의 차남이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것은 이란이 결사항전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미국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워싱턴을 연결하겠습니다.이한석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메시지를 내놨습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 체제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미 ABC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미국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할 거라고 거듭 경고했습니다.정당성은 부인한 것은 물론이고, 아버지 하메네이처럼 제거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제거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도, 모든 선택지가 열려 있다며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이란이 모즈타바 체제로 강한 반미 저항을 이어가고, 트럼프도 초강수를 두는 강대강 충돌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SBS 뉴스
이한석 기자|
2026.03.09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