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비방' 탈덕수용소, 1심 집행유예 선고…추징금만 2억 1000만 원
아이브 멤버 장원영 등 유명 연예인들을 비방하거나 자극적인 내용을 유튜브 콘텐츠를 수차례 제작해 수억 원의 수입을 올린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5일 인천지법 형사11단독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 씨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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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