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 "푸바오 신랑감, 검증해야"
강철원 주키퍼가 푸바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안녕, 할부지' 개봉을 앞둔 강철원 주키퍼가 출연했다.'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박하선♥류수영, 일터에서 만난 부부…"우리 사귈까요?" 설렘 폭발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씨네타운'에서 유쾌한 부부 케미를 뽐냈다.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류수영이 출연했다.
'노량' 왜군 열연한 이무생 "갑옷 무게만 30kg…관객 욕 기분 좋아"
배우 이무생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오늘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이무생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마을에 걸린 현수막, 무슨 일…'2년 동안 1명 출생' 지방 소도시 근황
전체인구 178명, 그리고 주민 평균연령은 55살인 충남 태안군 내리3리는 인구 감소를 실감하는 작은 도시들 중 하나입니다. 오랜만에 태어난 아기를 축하하는 현수막들이 이렇게 걸릴 정도인데요.
미투운동 이후 5년, 무엇이 변했나…'한국영화 다양성 주간', 포럼 개최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이 다양성 통계를 바탕으로 포용 지표에 부합한 작품 중, 6편의 작품 상영과 더불어 한국영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포럼과 토크 행사를 마련했다.
영화 '밀수' 음악감독으로 나선 장기하…OST 호평 쏟아져
가수 장기하 씨가 개봉을 앞둔 영화 '밀수'의 음악 감독으로 나섰습니다. 영화 속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음악으로 호평을 들었다고 하네요.
장기하, 영화 '밀수'로 첫 영화음악 도전 "시나리오 읽고 선뜻 수락"
가수 장기하가 영화 '밀수'의 영화음악을 맡아 197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려냈다. '밀수' 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신구 "지난봄에 고비 넘겼다"…건강 회복 직접 전해
올해 초 건강 악화로 연극 무대에서 하차했던 배우 신구 씨가 SBS 라디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신구/배우 : 지난봄에 약간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박하선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보육원에 옷·기저귀 기부
배우 박하선이 보육원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습니다. 어제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며 #34;저의 첫 번째 아이를 키울 때 감사하게도 선물을 참 많이 보내주셨다#34;고 말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