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도 상관없다…16년 만에 '태권도 金' 박태준 중계, 지상파 3사 중 'SBS 1위'
SBS가 이틀 연속 금메달을 안긴 태권도 대표팀의 '금빛 발차기' 순간을 비롯해 탁구, 스포츠클라이밍 등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2024 파리올림픽' 주요 경기를 생중계하며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SBS가 중계한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은 8.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탁구 중계 맛집'다운 명성을 이어갔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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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