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얼죽아' 말고 '얼죽화'?…얼어 죽겠다 싶은 겨울에도 화이트 와인이 끌리는 이유는
몇 년 전부터 겨울에 두꺼운 패딩 코트를 입은 채 아이스커피 들고 출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아졌습니다. '얼죽아'라는 단어가 생겨났을 정도니 말이죠.
'미우새' 한혜진, '트리 꾸미기→혼자 캠핑'…'나 홀로 크리스마스'
한혜진이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잇] 핀란드의 '미리'크리스마스 (feat. 글료기 만들기)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가는 걸까? 이 같은 궁금증을 유머러스하게 '화장실 휴지'에 비유한 사람도 있다. 왜냐고? 휴지를 많이 쓸수록 휴지심이 빨리 돌아가는 것처럼 세월도 그렇게 빨리 돌아가는 거라고.
서울식물원, 성탄절 분위기 물씬…겨울맞이 다양한 전시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입니다. 다가오는 연말 분위기 느끼시려면 서울식물원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식물원에서 내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2019 윈터가든 페스티벌'을 개최하는데요.
'머스트잇' 딘딘 "오늘부터 내 인생 술은 뱅쇼" 극찬
'머스트잇' 래퍼 딘딘이 프랑스 술인 뱅쇼를 '인생술'이라며 극찬했다. 9일 밤 방송될 SBS Plus '머스트잇ndash;혼자라도 괜찮아'에서는 '캠핑'을 주제로 각 나라별 대표 캠핑 메뉴를 알아본다.
동물원이 나서서 전기톱으로 코뿔소 뿔 자르는 이유는?
체코의 드부르크랄로베 동물원에서 직원들이 전기톱으로 흰코뿔소 '파미르'의 뿔을 자르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유는 ldquo;밀렵을 막기 위해서rdquo;.
[라이프] 한국에서 즐기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
● 한국 속 작은 프랑스, 서래마을 크리스마스 마켓, 10일 개막 '한국 속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 마을에서 10일부터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립니다.
특별한 연말을 위한 유럽 X-마스 여행 어디가 좋을까
유럽 각지는 매년 11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로 들썩인다. 도심 한가운데 광장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고, 작은 천막들이 모여 거대한 노천시장이 형성된다.
[취재파일] '뱅쇼'가 생각나는 주말-와인 즐기는 법 ①
어차피 취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와인은 술중에 격조 높은 술로 인식돼 있다. 파리특파원 근무를 하면서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4년 동안 보고 들었던 경험을 되짚어 몇 가지 와인 즐기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