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눈물 펑펑' 역도 박주효 "시합 중 멘탈 흔들릴 수밖에" 폭로…'10초 전 헐레벌떡' 박혜정 이어 또 '코치진 문제'?
장애 5급을 딛고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투혼을 발휘했던 역도 박주효가 대회를 마친 뒤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박주효 선수는 #34;나와 쭉 호흡을 맞췄던 지도자가 경기에서 작전을 맡아주셨으면 좋겠다#34;고 작심 발언을 했습니다.박 선수는 어제 자신의 SNS를 통해 #34;목표했던 것 중 가장 컸던, 그리고 가장 꿈꿔왔던 올림픽을 마쳤다#34;고 대회를 마친 소회를 전했습니다.박주효는 지난 9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레나에서 열린 대회 역도 남자 73#13199;급에 출전해 인상 147#13199;과 용상 187#13199;으로 합계 334#13199;을 기록, 7위에 머물렀습니다.인상 2차 시기에서 147#13199;에 도전해 성공한 박주효는 용상 2차 시기에서 187#13199;을 들었다.
SBS 뉴스
진상명|
2024.08.13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