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수밖에 없던 '의료대란'과 'PA 간호사'의 현실 [뽀얀거탑]
뽀얀거탑 406 : 떠날 수밖에 없던 '의료대란'과 'PA 간호사'의 현실 이번 주 뽀얀거탑은 14년 경력의 전직 간호사이자 현직 유튜버인 '빌런 간호사' 박세인 씨와 함께 알려지지 않은 '간호계의 현실'을 다뤄봅니다.
'뇌에 칩' 이식한 머스크, 불치병 희망 될까 [뽀얀거탑]
뽀얀거탑 405 : '뇌에 칩' 이식한 머스크, 불치병 희망 될까 일론 머스크가 사지마비 환자의 뇌에 뇌 전자장치 이식 작업을 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숏폼에 도둑맞은 집중력, '도파민 중독'일까? [뽀얀거탑]
뽀얀거탑 404 : 숏폼에 도둑맞은 집중력, '도파민 중독'일까? '하루 종일 숏폼만 넘기고 있어요' 유튜브 숏츠 다 보면 인스타그램 릴스로, 또 다 보면 틱톡으로 넘어가는 모습은 이제 현대인들에게 남 일 같지 않을 텐데요.
인공지능, 너 T야 F야? [뽀얀거탑]
뽀얀거탑 403 : 인공지능, 너 T야 F야?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면, 정말 따뜻한 걸까요? 지난해 미국 연구팀이 195종류의 의료 상담을 사람 의사와 인공지능에 각각 답하게 했는데요.
조작? 가벼운 상처? 의학전문기자가 본 '이재명 피습' [뽀얀거탑]
뽀얀거탑 402 : 조작? 가벼운 상처? 의학전문기자가 본 '이재명 피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흉기 피습 사건 이후 진영 대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말 한 마디의 힘,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미래를 만든다? [뽀얀거탑]
뽀얀거탑 401 : 말 한 마디의 힘,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미래를 만든다? 아이는 부모의 분노를 오랫동안 기억합니다. 호주 연구팀은 11살 어린이에게 부모가 분노하며 뱉어낸 언어를 얼마나 자주 듣는지 조사한 뒤 이들이 스무 살이 될 때까지의 뇌 발달 정도를 MRI로 측정했습니다.
'일어날 때 상쾌하지 않아요' 수면 무호흡증이 불러온 치매? (ft.뽀얀거탑 400회 특집) [뽀얀거탑]
뽀얀거탑 400 : '일어날 때 상쾌하지 않아요' 수면 무호흡증이 불러온 치매? 바쁜 현대인들은 '잠은 죽어서 자'라는 말 많이 하시죠.
폐렴 급증에 '항생제 내성'까지..? 국내 소아과 비상! [뽀얀거탑]
뽀얀거탑 399 : 폐렴 급증에 '항생제 내성'까지..? 국내 소아과 비상! 중국에 이어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에, 의료계는 울고, 학부모는 웃고 [뽀얀거탑]
뽀얀거탑 398 :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에, 의료계는 울고, 학부모는 웃고 정부가 의대 정원을 두 배 이상 증원하겠다는 수요 조사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