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벨바그는 어떻게 탄생했나…링클레이터 감독이 그린 장 뤽 고다르
'비포' 시리즈, '보이후드' 등을 연출한 리처드 링크레이터의 신작 '누벨바그'가 12월 3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누벨바그'는 1959년 파리, 젊은 비평가 장 뤽 고다르가 올해 최악의 영화이자 세기의 데뷔작이 될 '네 멋대로 해라'를 찍는 미친 모험의 시간으로 점프하는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시네마 매직.'비포 선라이즈'부터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에 이르기까지 무려 18년에 걸친 로맨스 '비포' 시리즈를 비롯하여 12년 동안 기록된 전무후무한 프로젝트 '보이후드'로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 제87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후보에 오르는 등 전 세계가 사랑하는 감독으로 거듭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누벨바그'로 관객들을 1959년, 자유와 낭만이 들끓던 프랑스 파리로 관객들을 데려간다.#34;이것은 장 뤽 고다르가 '네 멋대로 해라'를 만드는 이야기를 장 뤽 고다르가 '네 멋대로 해라'를 만든 스타일과 정신으로 들려주는 영화다.#34;라는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소개처럼 '누벨바그'는 1959년 제작되고 1960년 개봉해 #34;현대 영화사를 바꾼 20세기 가장 중요한 영화 중 하나#34;라는 평을 받는 장 뤽 고다르 감독의 혁명적인 데뷔작 '네 멋대로 해라'의 제작기를 담고 있다.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은 #34;누벨바그가 가르쳐준 건 자유였고, 나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믿는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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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