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장나라, 변호사 독립 새 출발…홀로서기 성공할까

'굿파트너' 장나라가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측은 12일,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차은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X김재영, 연기 호흡 자신하는 이유(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이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오는 21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박신혜와 김재영은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각각 악마와 인간으로서 죽어 마땅한 인간쓰레기 처단에 나선다.

"눈물 흘리지 않으려"…'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악마가 되기 위한 노력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가 캐릭터 소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밝혔다.박신혜는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한다.

종영까지 단 3회 '굿파트너', 장나라X남지현 이혼팀 미공개 스틸 대방출

단 3회만이 남은 '굿파트너'가 마지막까지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측은 11일, 극 중 대정 '이혼팀' 4인방의 미공개 컷을 대방출했다.지난 방송에서 천환서의 실체와 피해자 유지영 죽음의 진실을 밝힌 이후 차은경에게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굿파트너' 장나라X최유나 작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선한 영향력'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를 집필한 최유나 작가와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인 배우 장나라가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 新 매력남주 예고…"나도 빨리 보고 싶은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이 새로운 매력의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김재영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남자 주인공 한다온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한다.극 중 한다온은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물들일 정도로 인간적인 열혈형사이다.

[자막뉴스] 절반에 육박 '충격적 수치'…"이혼쇼?" 드라마 열풍 이유 있었다

이혼 소송 전문 스타 변호사 차은경.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이혼을 결심한 뒤 자신의 사건을 신입 변호사에게 맡깁니다.[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이…

"눈빛으로 올킬"…'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X김재영, 캐릭터 포스터 공개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21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지옥에서 온 판사'는 박신혜의 파격 변신, 김재영의 색다른 매력,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안티 히어로가 선사하는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복수 그만" 바뀌는 이혼 드라마…'가족의 의미'를 묻다

이혼 전문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가 인기입니다.이혼을 소재로 한 예전 드라마와는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정혜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