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선거 이기면 5천 달러" 재확인…재원 질문에 "관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면 미국 성인 시민들에게 5천 달러씩 나눠주겠다고 거듭 약속하면서, 그 재원으로 관세 수입을 거론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날 연설을 통해 "우리가 중간선거에서 승리한다면 '트럼프 배당금'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성인 시민에게 5천 달러를 지급할 것"이라며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더 잘된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이는 전당대회 첫째 날 연설에서 자신이 내놓은 깜짝 공약을 재확인한 것입니다.전날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을 모두 이긴다면"이라고 전제하면서 "미국의 모든 성인 시민에게 5천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5천 달러 배당금의 실현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 정부의 관세 수입을 그 재원으로 삼을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배당금 재원에 관한 앵커의 질문에 "우리는 21조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
[정치쇼] 김영훈 "'영업이익 N%' 성과급 쟁의 제한…모든 성과급 제외는 아냐"
-KTX·SRT 통합, 민영화 논란 종지부 찍었다-'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노사정 지혜 모아야-영업이익 N% 성과급, 쟁의대상 배제키로-세금 전 성과급, 기업 경쟁력·투자 위축 우려-노사관계 일도양단 안돼...신뢰 축적돼야-새 지침대로면 삼전 성과급 요구 파업은 불법-시행령 대신 지침? 관례 축적해서 제도로-제도화 먼저 할 경우 오히려 분쟁 많아져-청년 일자리 예산 3.3조 투입...역대 최대 규모-'K뉴딜아카데미'로 청년 경력 형성 지원-영원한 청년은 없다...정년연장 오늘 해도 늦어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6년 9월 8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태현 :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에 주 52시간제 예외를 두는 노동특례가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피터팬 아버지' 이야기가 그저 드라마로만 남지 않도록 [취재파일]
모두가 "드라마의 시작"을 경험하고 있을까전남 화순으로 가는 KTX 안에서, '피터팬 아버지'가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 그간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인터뷰를 하는 걸 봤습니다.
정해인X강하늘, 애니메이션 '아가미' 목소리 주연…"강한 끌림 느낀 도전"
배우 정해진과 강하늘이 구병모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영화 '아가미'는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곤'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눈부신 이야기.'소중한 날의 꿈', '무녀도' 등의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대표주자 안재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구병모의 스테디셀러 '아가미'를 원작으로 한다.한국 개봉에 앞서 프랑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영국 런던프라이트페스트, 이탈리아 볼로냐24프레임퓨처필름페스티벌, 일본 도쿄국제영화제, 대만 타이중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에 초청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아가미가 생긴 '곤'이 낯선 이들에게 구해져 세상에 없는 존재로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슬픈 운명의 서사는 각각 '곤'과 '강하'의 목소리로 참여한 정해인과 강하늘의 탁월한 연기로 깊은 울림을 배가시킨다.정해인은 '아가미'와의 인연에 대해 "감사하고 신기하다.
메트 오페라 주역 소프라노, 앙코르 하려다 울어버린 이유 ㅣ소프라노 박혜상 ㅣ커튼콜 321
커튼콜 321회의 주인공은 아시아 소프라노 최초로 클래식 명가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비롯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박혜상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