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터치] 고 박광정 마지막 작품 '서울노트'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해 드리는 <금요터치>입니다.먼저, 한 주간 상영영화 순위입니다.1위가 '부러진 화살' 그리고 2위가 &…
'가슴에 영원히'…암으로 세상 떠난 스타들
병마와 싸우다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야 했던 스타들이 참 많은데요, 고 김인문 씨가 암투병 중에 별세하면서 암으로 세상을 떠난 스타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베일 벗은 서태지의 흔적들…'혹시 일부러'?
이지아 씨가 그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태지의 여자였다는 것을 알려왔다는 주장이 제기 됐습니다. 먼저 지난 2007년에 한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의 독특한 글자가 눈에 띄는데요, 이지아 씨가 직접 디자인한 이 드레스 하얀색과 대조적으로 검은색 실로 글자가 새겨져 있죠, 자세히보면 '이지아토스'라고 나와 있는데 이걸 거꾸로 읽으면 서태지 씨의 영문 이름과 똑같다고요, 하지만 소속사 측은 '매력적인'이라는 뜻의 영어단어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이주일부터 장진영까지 암으로 세상뜬 스타들
암이 사망 원인 1위로 떠오른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암으로 세상을 뜨거나 암 투병 중인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올해는 지난 5월22일 중견 연기자 여운계가 폐암으로 떠난 후, 불과 3개월여 만인 1일 톱스타 장진영이 서른일곱의 젊은 나이에 위암으로 세상을 뜨면서 그 충격이 더욱 크다.또 영화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 등을 제작한 정승혜 영화사 아침 대표도 대장암으로 3년 투병 끝에 5월15일 숨져 영화인들에게 큰 슬픔을 전해줬다.여운계는 한동안 폐암 투병 사실을 외부에 숨겨왔으나, KBS 2TV 아침극 '장화홍련'의 첫 방송을 앞둔 지난 4월23일 급성 폐렴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면서 폐암에 걸린 사실이 알려졌다.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발병 사실을 알았고 1년 남짓 외부활동을 끊고 투병을 해왔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지난해 12월15일에는 개성파 배우 박광정이 폐암으로 46년 인생을 마감했다.
김지완, "주부들의 '훈남'으로 떠올랐대요"
'아줌마'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면서 그에 보조를 맞춰 아줌마에게 순정을 바치는 싱글의 '훈남' 또한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