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AI 공약' 보니…'미래성' 높고 '책임성' 낮고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지방선거 공약을 점검하는 지선공첵 두 번째 시간, 오늘은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대구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봅니다. 후보들은 인공지능 관련 공약을 앞다퉈 내놓았는데요.
安측, 수도권 잇단 출사표…후보 난립에 野 '공멸' 비상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안철수 의원측 세력이 '제3신당' 등을 표방하며 내년 총선에 대거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곳곳에서 야권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쟁탈전이 예상된다.
安 측근들, '주군' 따라 탈당 러시…조직 재건 '시동'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오늘 탈당계를 제출한 가운데 측근들도 속속 당적 정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안 의원이 오늘 서울시당에 팩스로 탈당계를 제출해, 1년 9개월 만에 무소속 의원 신분으로 돌아간 데 이어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측근들이 당을 떠납니다.
중도개혁파 어디로?…安 '러브콜'에 아직은 관망
독자 세력화를 선언한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새로운 정치실험에 있어 성공의 최대관건은 '사람'이다. 이에 따라 안 전 대표는 당분간 새정치연합과의 혁신 경쟁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 '인재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며 세력화 및 총선 밑그림을 그려 나갈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사람들' 다시 뭉친다…총선프로젝트 본격가동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조직 재건 등 세력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최근 "혁신이 실패했다"며 당내 현안에 대한 오랜 침묵을 깨고 문재인 대표와 각을 세워온 안 전 대표가 '동면중'이던 조직 정비에 돌입한 것을 두고 총선은 물론 2017년 대선까지 염두에 둔 세력화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