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휩쓴 '어쩔수가없다'…최우수작품상 등 6관왕
▲ 배우 손예진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리는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욱 감독의 영…
조정석·올데이 프로젝트·한지민까지…'비서진',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 더 강력한 게스트 라인업을 예고했다.가장 먼저 시청자들을 찾을 '마이 스타'는 배우 조정석이다.
청룡영화상, '어쩔수가없다' 독무대 될까…이병헌·손예진 수상여부도 관심
제46회 청룡영화상이 오는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다양한 후보작이 이름을 올리며 풍성한 경쟁 구도를 예고한 가운데, 시상식은 지난해에 이어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공동 MC를 맡아 한층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어쩔수가없다', '얼굴', '좀비딸', '파과', '하얼빈' 총 5편이 선정되어 치열한 경합을 이루고 있다.감독상 부문에는 민규동 '파과',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연상호 '얼굴', 우민호 '하얼빈', 필감성 '좀비딸' 감독이 나란히 후보에 올랐다.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부터 시작된 '어쩔수가없다'의 영화제 초청 및 수상 릴레이가 청영화상에서 화룡점을 이룰지 관심이 모아진다.
SNS에 "한지민 영화 훼방 놓겠다" 협박…결국
배우 한지민 씨를 향해 악성 게시물을 남긴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이 여성은 지난해 9월과 10월, 자신의 SNS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검찰, 배우 한지민 협박한 30대 여성 불구속 기소
▲ 배우 한지민배우 한지민을 향해 악성 게시물을 남긴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부는 지난 …